16.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우리 주님께서는 때로는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기도 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당신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왜 나만 격는 고난이냐구 슬퍼하고 고통스러워 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마도 내 삶에 가장 슬퍼했던 날이 바로 작년 공채에서 어렵게 들어갔던 회사와
계약이 안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수 없을만큼 나는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속에는 텅 비어있는 그 기분
사실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이후 사랑하는 교회를 만났고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토록 내가 바라던 찬양을 다시 할 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왜 이런 걸 나에게 주셨습니까?
차라리 저를 데려가 주세요 하면서 원망하고 태어나서 성경책을 찢고 입에 담긴 싫은 부정한 말로 이 세상을 원망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잠깐 나의 화제를 확 바꿔 버린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등장이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든 괴로움은 사라지고 다른 걸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너무잘 아셨다.
결국 기도원에가서 기도하고 다시 하나님께 기도 할 수있는 맘을 갖게 했던 그 순간
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가이였던 것 같습니다.
20.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나의 모든것을 주과 하시는 주님
내가 어떻게 거절하고 나의 자유 의지가 있겠습니까
거절 할수 없느 주님의 사랑과 인도 하심에 감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22.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3.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26.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그래서 나는 지금 감사합니다,
지금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나는 사망의 문턱까지 갔다 돌아왔습니다.
주님은 지난 1년 나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할수 있는 여유와 배짱을 주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주님을 부정하시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못한 모습이 있어도 나는 오히려 감사함으로 고백할수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귀한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