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
| 2. |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
| 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 4. |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
| 5. |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
| 6.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
| 7. |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
어쩌면 오늘 본문을 통해 나의 형식적인 믿음생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마도 어제 목사님의 기도 제목처럼 믿음은 곧 사랑이라 하는 것처럼 그 사랑을 구하지 못했고 실천하지 못한 나의 거짓 모습을 회개 합니다.
맘이 무겁습니다.
그냥 이런 내가 사실 주변 사람들조차 나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나는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보는 사람들이 정직하게 보는것이겠지요.
오늘 아침 다시 한번 사랑하는 맘을 굳게 먹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예배보다 순종을 보시는 분이 맞습니다.
지금 이순간 다시 한번 내 머리를 숙여 살겠습니다.
못된 나의 모습을 버리고 진짜 형식이 아닌 순종으로 주를 믿는 내가 되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