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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6 07:01
마태복음 3장 11~17
 글쓴이 : 조경민
조회 : 1,209   추천 : 0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오늘 묵상에서 가장 많이 맘에 들어온 말씀은 마지막 절 입니다.

예수님과 비교할수 없는 우리는 죄인이지만.

그래도 우리를 아바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셨기에

오늘 주님은 나에게 귀한 성령의 세례를 다시 주시는 그런 맘입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입니다.

그동안 나는 이것도 저곳도 아니야.

나는 이것밖에 안되라는 말을 했던 나의 모습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다시한번 회개 합니다.

오늘도나는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들이라 믿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내가 그렇게 주님의 아들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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