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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4 06:48
시편 115편 1~8
 글쓴이 : 조경민
조회 : 1,041   추천 : 0  
1. 여호와여,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오직 주의 이름에 있습니다. 영광은 주의 인자와 주의 진리에 있습니다.
2. 왜 이방 민족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하게 하겠습니까?
3.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셔서 무엇이든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4. 그러나 그들의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5.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잡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그 목구멍으로 소리조차 내지 못합니다.
8.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우상처럼 될 것이요 우상을 의지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시편의 말씀을 이번주 내내 묵상했습니다.

내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말씀하십니다.

왜 일까?

나에게 왜 이런 말씀을 주시고 나에게 깊이 묵상할 수 없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나에게 아직도 헛된 우상들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은근히...아직도... 세상의 헛된것들을 바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습관들이 남아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구주 되신 주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전부이고 나의 갈 길인데 말입니다.

혼자 찬양을 들을 때 혹은 기도 할때 혹은 힘들어 우두커니 앉아 있을때

내가 하나님을 ... 내가 주의 종? 내가? 라는 생각에 많은 감격과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그만큼 분명한 나의 소명이고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순간순간 헛된것을 쫒아가는 나의 모습을 볼때가 많습니다.

오늘 4절 처럼 모두 사람이 만든것들인데...

이후 나 또한 그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그렇게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헛된 우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습관의 죄들이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 하루도 그런 나의 모습을 묵상하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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