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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마인드를 회복하자!
 본문말씀 : 마28:18~2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9.26
조회 : 1,835   추천 : 0  

18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
         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들의 인식 가운데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만 하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교정해야 됩니다. 오늘 말씀에 “너희는 가라”고 할 때 이 너희는 여러분들도 포함하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회복하고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군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선교는 주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18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나아와 말씀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의 뜻은 가까이 나아오셨다는 뜻으로 ‘특별히 할 말씀이 있으실 때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 주님이 특별히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바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그러면서 19절에 선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을까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의 능력을 누가 경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바로 선교하는 사람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지하교회 소개


여러분 왜 선교지에서 이런 하나님의 능력이 보다 강력하게 일어날까요? 바로 선교지에서는 마귀와 악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신과 우상의 세력에 강하게 묶여 있는 것입니다. 그 지역은 이미 어둠의 세력들이 장악해 있던 곳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뚜렷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선교지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강력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에 조앤 세틀러 선교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선교하던 지역은 무당에 의해 완전히 사로잡힌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병에 걸리거나 다치면 닭을 잡아서 들고 무당에게 가면 무당이 주술로 병을 고치는 마을이었습니다. 작은 병에 걸리면 닭을 들고, 큰 병에 걸리면 돼지를 잡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무당에게 닭을 잡아가면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지에서는 이런 귀신의 역사 또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을에서 죠엔 세틀러 선교사님이 선교를 하며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성경공부 하던 아이 중 한 명이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 때 그 부모는 닭을 잡아서 주술사에게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은 이 행위는 귀신을 숭배하는 행위라 절대 안 된다고 막았습니다.


이렇게 되어 주술사와 선교사님은 정면충돌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엘리야 선지자 혼자와 이방신을 섬기는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한판 붙은 것처럼... 주술사는 자기에게 데려오지 않으면 절대 이 아이의 병은 낫지 않는다고 협박했는데, 반면 선교사님은 기도하면 아이의 병이 낫는다고 선포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 싸움은 눈에 보이는 싸움 같지만 사실은 영적전쟁입니다. 선교지에서 이런 영적 전쟁이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선교사님의 기도로 아이의 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통해서 그 마을에 하나님의 복음이 힘 있게 증거되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교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님들이 겁을 내지 않고 담대하게 선교지로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선교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선교에 대해 겁을 낼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약하지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능력과 권세가 예수님께 있기 때문에 우리도 선교를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 -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


그렇다면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교는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는 공부하는 학생의 신분인데 학교를 휴학하거나, 자퇴하고 선교지로 갈 수 없는 상황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선교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기도로 후원하는 페루에 박종영, 박종국 선교사님, 태국에 이창운 선교사님, 중국에 전호신 선교사님은 오늘도 머나먼 이국 땅에서 영적인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을 위해 기도로 뒤에서 후원하는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4명의 선교사님들이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물질로도 후원하는 하는 일 앞으로 우리가 드릴 선교헌금을 통해서 이 4명의 선교사님들께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또, 우리는 이 땅의 헐벗고 굶주린 영혼들을 구제하는 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후원하는 아동을 위해 기도의 후원, 물질의 후원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메콩강 빈민촌의 물새 선생님 - 김연희
대학 2학년 때부터 방학이 되면 캄보디아 빈민촌을 찾아갔던 물새 선생님, 김연희는 선교지에 와서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너무 자주 울고 많이 울어서 늘 물에 젖어 사는 물새 같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물새 선생님…. 캄보디아를 떠올리면 가슴이 뛰었던 그녀는 스물세 살에 인생의 십일조를 캄보디아 선교에 헌신하겠다고 결단하고 이 땅을 떠났습니다. 선교지에 있는 동안 아토피, 결핵, 만 명에 한 명 정도 걸리는 망막박리로 실명 위기의 어려운 고비마다 더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아플 때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끓여주는 죽을 먹으며 결코 캄보디아를 떠나지 않겠다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열악한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짓는 엄마로, 말과 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20대를 보내고 있는 그녀는 섬김과 채우심을 경험하며 오늘도 행복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 이 땅에 계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명령하셨다는 것은 주님께서 관심 두는 것, 하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 전도와 선교입니다. 우리 모두가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회복하고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군으로 세워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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