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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헌금!
 본문말씀 : 잠3:9~1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8.29
조회 : 1,792   추천 : 0  


9절-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절-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우리의 평생 요절 한 번 외워볼까요?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 는 아버지께
              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쉽고 가볍게 말로 하는 ‘하나님 땡큐’ 사실 이것은 진정성과 진지함이 없이 너무도 가볍게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단, 한 마디로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을 한다 하더라도 우린 마음에 진심을 담아, 진지하게 해야 합니다. 또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찬양을 통해서 감사를 표현하기도, 기도를 통해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 여러분이 매주 토요일마다 나와서 찬양 연습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시간과 재능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봉사를 함으로써,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헌금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아직 헌금이 무엇인지, 도대체 헌금을 왜 드리는 것인지, 나는 헌금을 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 헌금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헌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고, 형식적으로 드려서도 안 되고, 헌금을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헌금이 우리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이유는, 헌금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뿐 아니라, 바로 이 헌금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자라고,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이 바로 이 헌금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인데,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헌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헌금은 공경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9절 말씀에 솔로몬이 헌금을 “드린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을 “공경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여러분 “공경하다”라는 말 잘 알고 있죠? 주로 언제 사용하는 말이죠? “부모를 공경하라”고 할 때 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은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듯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공경하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경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나의 가장 좋은 것으로, 또 나의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것을 뭐라고 말하고 있냐면,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은, 우리가 다 먹고 남은 열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손대기 전에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별한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가 다 먹고, 다 쓰고 남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매 주일 주정헌금을 드리고 있죠? 바로 우리가 매 주일 얼마씩 드릴 것인지를 “정해놓고”, 그것만큼은 먼저 “떼어 놓고”, 다른 데 쓰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미처 하나님께 드릴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어? 이번주에는 보니까 돈을 다 썼네?’, “하나님 죄송해요, 이번주에는 드릴 게 없어요” 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태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얼마를 드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만약 여러분의 일주일 용돈이 오천원이라면, 하나님은 여러분한테 오천원을 모두를 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나는 용돈이 얼마니까, 일주일에 이만큼씩은 하나님께 드려야겠다’ 하고 각각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정한 만큼 헌금을 드리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생각지 않게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 용돈을 더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더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할 때, 부모님께 무엇을 드릴 때에,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하는 것은 진실로 공경하는 자세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부모님에게 잘해 드리거나, 내가 잘해 드리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진정한 마음의 공경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 우리 옆 사람들을 의식해서 마음으로는 오백원 내고 싶은데, 옆 친구들이 볼까바 천원을 내는 것은 온전한 공경이 아닙니다. 또 내 옆에 있는 친구를 의식해서 보란 듯이 오천원, 만원을 내는 것도 온전한 공경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랑하는 것이고, 교만을 부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온전한 헌금은 무엇입니까? 제게 있어서 이 돈은 귀한 것이지만 이 돈보다 귀하신, 제게 있어서 가장 귀하신 하나님께 제가 가진 작은 일부분을 드리는 것이 온전한 헌금입니다.


또 10절 말씀에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있는 작은 것을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렸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공경했을 때, 처음 익은 열매로, 또 우리의 마음과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내려주실 거라는 말씀이지, 우리가 하나님의 이런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고 잘해 드리고 싶어 하는 것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기 때문이지, 부모님에게 좋은 것을 받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용돈을 좀 더 많이 받겠다는 계산이 먼저 앞선다면 그건 부모님을 공경하는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헌금을 드리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께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내 창고가 가득히 차고 내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헌금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헛된 열심이며 하나님을 올바로 공경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계산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헌금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헌금은 우리의 신앙고백이다”라는 것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단지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헌금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이 바로 이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의 행복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도 있지만, 여러분이 앞으로 어른이 되고 살아나가면서, 여러분에게 가장 유혹이 되는 것이 바로 돈입니다. 사람들을 가장 많이 넘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따르는 데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돈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헌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돈을, 하나님께 아낌없이 바칠 때, “저에겐 돈보다 하나님이 가장 소중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제게 있는 모든 것도 사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이 저의 공급자이십니다” 하는 신앙고백이 그 안에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도, 우리가 아무리 많은 헌금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신앙고백이 없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 헌금입니다.


하나님은 헌금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순종을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교회가 돈이 필요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걷는 게 헌금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끔 교회가 돈이 없어, 교회를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헌금을 걷는다’하며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헌금을 그저 돈을 걷어 내는 기부금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헌금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십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도 사용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헌금을 드리는 시간은 우리의 신앙고백이 담긴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그 중요한 시간에 마음도 없이 헌금을 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헌금을 드린 것이 아니라, 마음도 없이 헌금을 내었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내 삶을 인도하시는 가장 소중한 분이십니다”하는 신앙고백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중심을 드리는 헌신과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의무감으로 헌금을 드리지 마세요. 헌금 안 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믿음이 없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헌금을 왜 드려야 되는지도 모르겠다는 사람은 헌금 안 드려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구나.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구나. 내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꼭 헌금을 통해서 여러분의 신앙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정성으로 헌금을 드릴 때에, 여러분의 신앙이 성장하고, 믿음이 자라게 됩니다. 또 절대 헌금을 하나님께 무엇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 중에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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