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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적인 절기들을 기억하자!
 본문말씀 : 신16: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7.25
조회 : 1,938   추천 : 0  

1절-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밤에 너
       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
이라
2절-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
       를 드리되
3절-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 으라 이는 네
       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
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 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
       할 것이니라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3대 절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3대 절기는 유월절, 칠칠절(오순절=성령강림절), 장막절(초막절)입니다. 각 절기 마다 배경과 의미, 지켜야 할 방식도 모두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절기들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첫째, 과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죠?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일을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을 종 되었던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두 가지 이유를 하나로 합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 이후로 감사의 생활을 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3대 절기를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 유월절은 ‘넘어감’,‘지나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올 때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10가지 재앙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악성종기), 독종(돌림병),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의 죽음이었습니다. 여기서 유월절은 장자의 죽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애굽 나라 왕의 큰 아들로부터 가장 낮은 신분의 애굽인의 큰 아들까지 모두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심지어는 처음난 가축까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똑같이 애굽에 거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음난 가축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이 그 밤에 찾아 올 것을 모세를 통해 알고 어린양을 잡아 자기의 집 문설주에 그 피를 발랐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그림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을 넘어가, 지나가 단 한명의 장자도 죽지 안았음을 기념하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여기서 기념한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요근래 배운 공과내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이라는 광야 훈련을 거치면서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원망과 불평을 하며 죄를 지었던 출애굽 1세대들은 광야에서 다 죽어가서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었고, 출애굽 2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기서 출애굽 2세대들은 이 장자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날을 자손대대로 기념하고, 기억하기를 원하시는 절기가 유월절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칠칠절은 오순절(성령강림절)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날은 유월절이 지나고 50일째가 되는 날 즉, 7주째가 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의 신분에서 해방되어 종이 아닌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예전에는 종이었는데, 이제는 자유인이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세 번째, 장막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했는데, 이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장막(Tent)생활을 했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광야라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뜨거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물이 없는 곳에서 물을 내시며, 먹을 것이 없는 곳에서 날마다 만나를 공급해 주시며, 고기가 없는 곳에서 고기를 먹이시며 이렇게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도 아닌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지키시고, 인도하셨음을 기억하라는 절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3대 절기를 배웠습니다. 이 절기들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느낄 수 있습니까? 이 절기들을 우리 삶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영적인 유월절이 있습니다. 그 유월절은 무엇이냐? 내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날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구원의 큰 기쁨과 감격이 있습니다(고1때 예수님을 영접한 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을 한 사람들은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감격은 실로 충격적인 것이며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오순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 얻은 후 이전의 죄 되었던 모습에서 이제는 해방을 얻은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죄의 종에 있던 우리를 해방하여 죄에서 자유케하신 그 일을 우리는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우리는 지금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일마다 와서 드리는 너무도 중요한 예배, 토요일마다 하는 모임은 우리의 영적인 장막생활입니다. 이 생활가운데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우리를 단련하여 우리를 정금과 같게 하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끌어주심에 우리는 불평과 원망, 삐딱한 마음이 아닌 기쁘고 즐겁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 그 피로 죽음의 그림자가 넘어간 것처럼 우리는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그 시간이 우리에게 영적인 유월절입니다. 영적인 절기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여름수련회가 여러분의 영적인 유월절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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