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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와 작은 리더들!
 본문말씀 : 민27:12~1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7.11
조회 : 2,021   추천 : 0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 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절-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14절-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 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
         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
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 바 물이니라
15절-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절-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절-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 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 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동영상 - 기러기의 리더쉽


맨 앞에서 날아가는 리더 기러기는 100% 힘을 다하며 동료들을 이끌었습니다. 그 좌우 뒤에서 따라오는 나머지 기러기들은 리더 기러기로 인해 71% 밖에 안되는 힘을 쓰며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뒤에서 따라오는 기러기들은 끊임없 이 소리를 내었습니다. 리더 기러기를 응원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리더 기러기는 앞에서 이끌고 뒤에 오는 기러기들은 작은 리더들이 되어 서 뒤에서 밀어주는 서로 힘이 되주는 모습. 이런 모습이 바로 우리 중고등부 여러분들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서도 밀어주는 센스있게 단결하는 중고등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믿음이 더욱 온전해지고, 우리가 가야할 목표지점에 다같이 도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 리의 작은 목표는 장래희망, 곧 비전이 될 수 있고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모두 천국에 들 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너무나 유명한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세를 잘 아시나요? 모세하면 어떤 것이 생각납니까? 모세하면 성경에서 아주 훌륭한 리더자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 그렇다면 모세가 과연 어떤 리더자였기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리더자로 모세를 손꼽는지 한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리더(leader)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렇다면 리더는 어떤 사람을 리더라고 하는 것일까요? 다들 알겠지만 리더는 어떤 공동체를 그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거나 또는 사람을 옳은 길로 이끄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서도 리더가 있죠.. 예를 들면 소녀시대는 태연이나 2PM은 재범 등.. 그러면 우리 사랑하는 교회의 리더는 누구죠? 네.. 최용민 목사님이십니다. 중고등부 리더는 바로 접니다. 또 학생들 중에 리더는 누구일까요? 회장인 영우입니다. 고학년들인 임역원들입니다. 지욱이네 반 리더는 누구죠? 네, 조경민 선생님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설령 지금은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얼마든지 리더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하심 가운데 창조하시고 그 분의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를 사용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리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리더일까요?
나보다는 먼저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자라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분을 내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 위한 지도자를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 17절에 보시면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는 모세의 모습은 진정 참 리더다운 리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속한 공동체 속에서 내가 리더이든 리더가 아니든 모세처럼 나보다는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세워가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섬겨야 할지를 생각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리더가 아니니까... 내가 없어도 될꺼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때로는 바쁘고 힘이 들어도 시간을 내기가 어렵더라도 조금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맡겨진 역할들을 책임감 있게 잘 감당하여서 하나님께서 칭찬받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는 것이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이자, 육적 지도자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100% 힘을 쏟았던 멋진 리더였습니다. 우리들이 이와같이 모세와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뒤를 따라가며 끊임없이 소리를 내어 격려해야 하는 작은 리더자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리더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소리를 낸 것 같나요? 너무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어요. 틈만나면 불평과 원망을 해댔습니다. 리더에게 불평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끊임없는 불평 vs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가 이제 앞으로 불평, 원망, 짜증내지 않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을 뒤돌아보며 생각해볼까요? 어땠어요? 내 삶에 불평과 원망, 짜증이 줄었나요? 아니면 여전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더욱 늘어 났습니까?(지난주의 말씀을 배우고 ‘불평을 안하려고 노력했던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불평이 줄어든 사람 손을 들어보세요? 아니면 여전했던 사람? 그것도 아니면 더더욱 늘어난 사람?-이 사람은 큰일 날 사람이야ㅋ)


이스라엘 백성들은 최선을 다해 앞에서 이끈 리더 모세에 반해 뒤에서 밀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던 것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에 반해 뒤에서 리더를 도왔던 작은 리더자들 2명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이들은 믿음으로 모세를 도왔으며,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행했던 작은 리더들 있었습니다. 결국 이 작은 리더들 중 여호수아라는 인물은 모세의 뒤를 이어 진정한 리더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여러분들은 현재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작은 리더에서 모세와 같은 리더로 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속해 있는 가정 안에서 아빠, 엄마를 위해 기도로 소리내어 울 때 앞에서 이끌고 있는 아빠, 엄마가 힘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해 있는 이 중고등부 안에서 저를 도울 때, 선생님들을 도울 때, 회장을 도울 때, 임역원들을 도울 때, 옆에 있는 서로를 도울 때 우리 모두는 ‘중고등부의 부흥’이라는 목표지점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진정한 리더입니다. 우리 모두 이 땅의 모든 죄를 감당하신 예수님을 닮아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참된 리더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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