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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불평 VS 끊임없는 사랑!
 본문말씀 : 민21:4~9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7.4
조회 : 1,819   추천 : 0  

4절-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 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절-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
       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절-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 은 자가 많은
       지라
7절-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 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

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 을 보면 살리
       라
9절-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우리는 지난 2주전에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불평하는 말, 원망하는 말(씹는다는 표현), 특히 친구에 대한 불평, 선생님(담탱이)에 대한 불평, 아빠(꼰대)와 엄마에 대한 불평, 감히 나를 지으신 하나님에 대한 불평, 이런 모든 불평과 원망은 죄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배웠었습니다. 불평과 원망을 함으로 인해 죄를 범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여러분들은 삶속에서 불평과 원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우리의 입술에는 끊임없는 불평과 원망의 말이 나오고 있습니까? 만일 불평과 원망을 여전히 하고 있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 조금도 인내하지 못하고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 똑같은 행동들을 우리가 그대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 봅시다!


4절에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여기서 ‘마음이 상했다’는 말은 ‘참지 못했다’, ‘낙망했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길로 인해서 조금도 참지 못하고 낙망하는 모습이 두 번째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기억나시죠? 출애굽을 하자마자 가나안땅으로 제일 빨리 들어가는 길에 어느 나라가 있었습니까? 블레셋이 있었죠?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참지 못하고 낙망해 버렸는데, 오늘 또 낙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감히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5절에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 광야에서 죽이기 위해서 애굽에서 인도했다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먹을 음식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도, 물도 없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주신 만나라는 음식을 배은망덕하게도 ‘하찮은 음식’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쩜 우리의 모습과 이렇게 똑같습니까? 우리를 위해 밤낮 수고를 아끼지 않는 아빠, 엄마의 힘듬을 알고 있습니까?(예현이의 예) 그런데 아침에 학교 등교하기 전에 밥을 먹으면서 부모님께 옷이나, 신발 등 여러분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사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는 말에 밥도 다 먹지 않고 투덜대며 나온 모습, 학교에 걸어가는 동안 아빠, 엄마를 원망하다가 그만 개똥을 밟고 ‘되는 일이 없어’ 신경질 내는 모습, 한 참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우두두 억수로 쏟아져서 옷이며 신발이 다 젖고 하늘을 보며 ‘하나님 뭐예요? 비가 왠 말이예요?’하며 불평하는 모습. 물론 이런 모습은 제가 가상을 해본 것이지만 우리 생활에는 이와 비슷한 불평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과 원망으로 하나님께서는 징벌을 하십니다. 불뱀에게 물리어 죽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 징벌로 인하여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고 그 불뱀(놋뱀)을 본 사람은 살리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끊임없이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구원하시고, 살리실까요? 조금도 참지 못하고 하루 종일 짜증을 내고, 원망을 해대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왜 오늘도 은혜를 주실까요? 기쁨도 주시고, 힘이 나는 좋은 일도 주실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인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구원의 메시지,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끊임없이 나를 사랑해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의 삶이 아닌 감사의 삶을 사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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