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절 -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 호와 그가 너
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 라 하고
*동영상-나의 등 뒤에서
아기곰은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서 그 아기곰을 지켜주었던 엄마곰이 있었죠? 이 모습과 똑같은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우리를 항상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따라해 보세요. 임마누엘 하나님, 임마누엘 예수님, 임마누엘 성령님 임마누엘이라는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아기곰의 등 뒤에서 지켜주었던 엄마곰처럼, 우리를 항상 지키시는 하나님을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앞부분인 신31:1부터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였던 모세가 나이 많아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면서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 당부의 내용은 ‘너희들은 너희의 등 뒤에서, 너희를 지키시는 하나님만을 믿고 담대히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자신이 죽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나게 된다면, 이스라엘 백성 또한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지도자 모세가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은 굉장히 낙담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6절 다함께 읽어 볼까요?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었던 말은 나와 언제나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너희와 함께 하실 것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언제나 함께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분명한 신앙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분명한 신앙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신앙의 자세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를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슨 일이 있든지 언제나 나를 도와주신다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임마누엘의 신앙입니다.
임마누엘 신앙의 핵심이 오늘 본문 안에 있습니다.
첫째, 너와 함께 가시며
둘째,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셋째, 버리지 아니하실 것
임마누엘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우리 신앙 생활의 출발이며, 과정이고, 끝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우리의 생활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면 이제 염려, 걱정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힘을 내게 주실꺼야’하는 분명한 신앙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가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믿음이 아닌 담대한 믿음이다는 것을 우리는 꼭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알았습니까?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나의 등 뒤에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던지 우리와 함께 가시며,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결단코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분명하고 확고하게 여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믿음이 있기를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