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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말, 행동을 지키자!
 본문말씀 : 민14:1~1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6.20
조회 : 1,725   추천 : 0  

1절-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절-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
       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절-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
       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절-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절-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절-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
7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
       라
8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절-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
       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라 그들을 두
려워하지 말라 하나
10절-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지도설명 - 오늘은 시내광야(출애굽 2년 2월 20일-머문지 11개월 20일 만에)에서 떠나 가데스바네아
                 로..
시내산-율법,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는 성막의 시작 시내광야 떠남,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군 보냄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죄는 불평, 원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이 살수 없는 광야라는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2년 2개월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12명을 보냅니다. 12명의 정탐꾼은 각 지파의 족장들(두령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이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오늘의 본문의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같은 상황에서도 보고,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명의 정탐꾼과 여호수아와 갈렙 2명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보고와서 “그 땅은 참으로 좋은 땅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에 거하는 족속들은 거인족들이고, 힘센 족속들입니다. 그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이 약합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말에 이스라엘의 온 백성들이 크게 낙담을 하며 불평과 원망을 하며 죄를 짓고 있습니다. 2~4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특히 2절에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말이 나중에 그대로 되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조심히 해야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 뱉는 불평의 말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좋지 않은 결과를 경험할 때가 우리에게는 종종 있습니다. 10명의 정탐꾼에 반해 똑같은 상황을 보고 온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는 어떻습니까? 7~9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특히 그 말 중에서 불평의 말, 원망의 말, 짜증의 말죄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의 보고에 그동안 자신들을 지켜주시며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뜨거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물이 없는 사막에서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이 없는 곳에서 날마다 만나를 주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해버리고 불평과 원망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똑같은 상황을 보았지만 믿음으로 반응하고,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데, 온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들과 같이 반응하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죄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입으로 말한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라고 했던대로 되었습니다. 40일 동안 정탐한 날을 1년으로 계산해서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 40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며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이 걸리게 된 것입니다. 이 40년이라는 의미는 한 세대를 의미합니다. 출애굽을 경험했던 1세대들이 40년이라는 시간에 모두 죽고 그 다음 세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단, 딱 2명. 출애굽을 경험했던 1세대 중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함부로 불평과 원망을 내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삶에 죄를 짓는 많은 부분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에서 시작됩니다. 불평에서, 원망에서, 짜증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의 말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입술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차서는 안되겠습니다. 잠4:23,24“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여기에서 비뚤어진 말은 진리에서 떠난 부정직한 말로, 비뚤어지고 사악한 언어를 의미합니다.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내 입술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 친구들에게 욕을 해대는 사악한 언어들, 부모님께 짜증을 냈던 일들,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된거예요? 나의 이 문제 빨리 해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건 아닌가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긴 한건 가요?’ 오늘 이 시간에 우리가 생각으로 지었던 죄들, 말로 지었던 죄들, 행동으로 지었던 죄들, 지난 과거에 지었던 죄들을 A4에 적어보도록 합시다.
(옆 사람과 떨어져서, 제가 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진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른 은밀히 지었던 죄들은 암호로 적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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