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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길!
 본문말씀 : 요14:6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5.23
조회 : 1,682   추천 : 0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
       느니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운전할 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죠? 저도 용인 양지에 있는 학교를 갈 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가는데, 사용해보니까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이 네비게이션만 있으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마나 정교한지 1미터의 오차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갈 때에는,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여러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적지의 길을 안다면 빠른 길로 헤매지 않고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아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길을 모르면 목적지에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삶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여러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 따라서 우리가 도착하는 목적지가 달라집니다. 어떤 길은 끊어져 있어서 아예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길이 아닌 곳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장차 어른이 되어서 “나는 꿈을 이루었으니 이제 모든 것을 다 이뤘어!”하고 여러분의 꿈을 이루었다고 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것일까요?


꿈을 이루는 것은 경유지에 도착한 것일 뿐입니다. 꿈을 이루었을 때, “다 이루었다”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이루고 나면, 거기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영원한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좋던지, 싫던지 우리의 인생 끝에는 두 가지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히 끝이 없는 천국의 삶영원히 끝이 없는 지옥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은 육체가 죽는다고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절대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없어지고 싶어도 없어질 수 없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중요한 진리는 무엇이냐면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거룩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거룩한 우리가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무엇으로 인해? 죄로 인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도 천국에 갈 수 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딱 한 가지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구원의 길입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길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말씀(요14:6)에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다”고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께 갈 수 없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가 되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마치 건너 갈 수 없는 깊은 계곡에 다리가 있음으로 갈 수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믿으십니까? 이 사실을 온전히 신뢰합니까?


온전히 믿고,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동영상-인디아나존스-보이지 않는 길)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구원의 다리를 마련해 놓으셨는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지만 있다는 것을 믿고 한 발, 한 발 내딛어 다리를 건너가는 행함이 있는 것이 온전히 믿고,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다리가 있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오늘은 선교주일입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구원의 다리 되신 예수님을 우리가 믿고 따르는 일은 주님의 증인으로써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다리 되신 예수님을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가까운 친척에게, 주변의 친구에게 소개하는 것이 바로 전도이며, 좀 더 큰 의미로 말하면 선교인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이 일을 열심히 할 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선교의 일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구원의 길이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오직 한길 되신 예수님을 부지런히 소개하는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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