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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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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방법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본문말씀 : 출13:17~22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5.9
조회 : 1,638   추천 : 0  

17절-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
         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
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
         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
         을 지어 나올 때에
19절-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 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
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절-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 는 불 기둥
        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
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우리들의 평생 요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우리가 지난 3주전에 배웠던 말씀을 기억해 보겠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드디어 애굽을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내렸던 열가지 재앙을 기억해 볼까요?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돌림병-가축), 독종(악성 종기-사람과 짐승),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의 죽음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난을 받고, 학대를 당하며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그 고통과 환란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이와 동일합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삶에 고난과 환란, 짜증나는 일이 온다하더라도 그것은 결과입니까? 아니죠.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포자기가 아니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더 믿음으로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생각하기에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잘 배워두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잘 배우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환란이나 고난을 당하였을 때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몰라 조금만 더 인내하고 믿음으로 기다리면 되는데, 기다리지 못해 하나님의 구원을 얻지 못하는 크나큰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가나안 땅을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가까운 길을 나두고 먼 길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용인 양지에 가는 방법). 지름길은 바로 이 길인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름길이 아닌 제일 먼 길로 가게 하셨을까요? 정말 납득이 가지 않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먼 길로 인도하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지름길에는 블레셋이라는 나라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블레셋과 전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도 없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이들은 전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백성들이 전쟁을 경험하게 되면 어떠겠습니까? 17절 하반절에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나라에 종살이 하면서 몸과 마음이 위축되어질 대로 위축되어져 간이 콩알만한 상태인데, 한 점의 칼도 없는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있는 콩알만한 간도 없어지겠죠? 아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모두다 애굽 나라로 다시 도망가서 종살이를 계속할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을 3일이면 가는 거리를 40년이 걸려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40년의 광야 생활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콩알만한 연약한 마음이 강한 마음으로 훈련되어지는 또 다른 과정이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며 종의 습성들을 다 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의 강대한 여러 족속들과 담대히 싸우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역사하심을 온전히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의 이 청소년 시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이 강하고 바르게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우리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준비되어지는 훈련의 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우리가 준비되어지는 귀한 시간입니다. 이 귀한 시간을 믿음의 성장과 함께 사회에서 여러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하는데 열심을 다하는 사랑하는 교회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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