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베풀고
오늘은 우리가 선교주일이며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선교의 좁은 의미를 전도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다시 살아나신(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바로 모든 사람으로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제자를 삼고,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었는데,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조금전 제가 성경말씀을 봉독할 때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너희는 가서” 바로 가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오늘 우리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선교 좁은 의미로 전도라 했는데, 전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가는 것입니다. 가지 않으면 절대 전도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가서 무엇을 말할 것인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으니 행복하고 즐거워요. 예수님 꼭 믿으세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우리에게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지난 주 우리에게 편지가 왔던 메세렛에게 먼저 다가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