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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해도 오히려 원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본문말씀 : 출5:15~2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3.21
조회 : 1,623   추천 : 0  

15절-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
         같이 하시나이까
16절- 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 의 종들이 매
         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
성의 죄니이다
17절- 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 호와께 제사
        를 드리자 하는도다
18절-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 라
19절-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절-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서 있는 것을 보고
21절-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에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
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 기를 원하노라
22절-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 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절-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
         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
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우리는 이 말씀을 각자 평생의 요절로 삼기로 했었죠? 이 말씀을 외우고, 이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됩니다. 지난 3월 셋째 주에 이어지는 말씀을 오늘 계속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애굽인에게 종살이를 당하고 있는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하나님께서 선조로부터 약속해주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라는 소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니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내보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그 말에 화가 나서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더욱더 가혹한 부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17절“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 계속해서 18절“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곡식의 짚을 주지 않으면서 예전과 같이 벽돌을 그 수량대로 만들어서 바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루 종일 벽돌을 만드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판인데 한 가지 더 시간을 빼앗기고, 사람이 많이 동원되어야 할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짜증지대로”인 경우가 되었습니다. 바로의 이러한 명령이 완강한 것을 알고 이스라엘 기록원들(작업반장들)은 깊은 한 숨을 쉬며 나오다가 모세아론을 만나게 됩니다. 21절“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에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너희들로 인해서 우리가 더 힘들게 되었어!’, ‘너희들로 인해서 우리는 이제 매를 맞고 죽게 되었어!’라고 원성이 자자 했습니다. 사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고, 애굽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것인데 일이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서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을 도우려는 모세와 아론이 욕을 먹게 되었고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우리의 삶에 그대로 적용해 보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 있었어요. 그 학생을 반 학생들이 왕따시키고, 학교 학생들이 왕따시키는데, 그 중 학교에서 잘 나가는 빨간 머리, 파랑 머리, 노랑 머리 일진의 무리들무지개 머리 일진이 그 학생을 더 괴롭히고 못 살게 하며 돈을 갈취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쁜 모습을 지켜 본 한 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하나님을 믿는 학생이었어요. 그 학생마음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소외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한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은 모습인 것을 알고 배웠었는데...  빨간 머리, 파랑 머리를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더군다나 무지개 머리 학교 일진을 상대하기는 두렵고, 떨리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이니까 담대하게 말려야지”생각했습니다. 또 “나에게는 잘 나가는 오빠가 있으니까”하고 마음에 위안을 삼고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무지개 머리! 얘 내 친구니까 괴롭히지 말고 건들지 마!” 그러자 빨간 머리, 파랑 머리, 노랑 머리 삼총사들이 나를 향해 달려와서 한판 붙을려고 하는데, 노랑머리가 가까이 와서 보더니 파랑 머리한테 “얘 우리 학교 잘 나갔던 선배 누구 동생이야”하며 멈칫하고 있는데, 때마침 학교 규율 선생님 일명 “몬스터”선생님이 오고 있는 것을 목격한 삼총사들과 무지개 머리는 잽싸게 도갔습니다. 이렇게 일이 해결될 뻔했으나 이때부터 그 동안 왕따 당했던 학생을 무지개 일당들은 더 괴롭히고, 더 힘들게 했어요. 일주일 용돈이 5천원인데 만원씩 상납하라고 협박하며 때렸습니다. 그나마 아는척이라도 해줬던 친구들에게까지 협박해서 더욱 혼자되고, 더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 학생은 자신을 도와줬던 친구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방금 제가 한 가지를 예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큰 맘 먹고 선한 일을 하지만 그 과정이 이상하게 꼬여서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돕고 구원하려 했던 모세와 아론을 오히려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갔는데, 뜻밖에도, 큰 곤란에 직면하기도, 오히려 오해되어져서 공격을 받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 모세와 아론은 어떻게 했나요? 22절, 23절에 보면 하나님께 “왜 이렇게 되었는지?” 따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약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번 하신 약속은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여기서 일이 해결되지 않고 끝났다면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겠죠? 출6:1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이 뒤에 보면 하나님께서 애굽 왕 바로와 애굽 나라에게 몇 가지 재앙을 내립니까? 10가지 재앙을 내리죠.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꼭 준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한 일을 할 때 우리의 상황이 현재 잠시 꼬인 것 같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조금도 원망하거나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그 때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다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모두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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