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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멋대로의 생활 안 됩니다!
 본문말씀 : 삿21:25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3.28
조회 : 1,578   추천 : 0  

25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기억력이 좋은 우리 청소년 여러분! 우리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기억해봅시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Dick&Rick”이라는 한편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Rick은 태어날 때 목에 탯줄이 감기는 바람에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 되어서 뇌성마비로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Rick 컴퓨터를 통해 ‘달리고 싶다’는 의사소통을 했을 때 그의 아버지 Dick은 그를 휠체어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철인3종에까지 출전했습니다. 아들을 뉘였던 보트를 달고 바다를 건너고, 자전거에 태우고 언덕을 달리고, 휠체어에 태우고 뒤에서 밀면서 산을 오르기도 했습니다. 철인3종 경기는 17시간 안에 들어와야 하는데, 완주한 시간 16시간 14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아침부터 자정이 되는 12시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는 것입니다. 완주를 하고 아들은 “아버지가 없었으면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네가 없었다면 나는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빌4:13을 평생 자신의 요절로 삼으라고 했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을 우리 크게 외워 봅시다.


매월 넷째 주는 우리가 선교주일로 지킵니다. 오늘의 말씀은 삿21:25“그 때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이 무슨 말입니까? “사람마다 자기 생각에 좋을 대로 하였다”는 말입니다. 더 짧게 말하면 “사람마다 제멋대로 했다”는 말입니다. 사사시대는 혼란한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았으므로 혼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인 모세, 여호수아 시대 이후로 전쟁이 별로 없었던 시대였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하신 일도 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자신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지도자도 없고,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해 사람마다 제멋대로 행동하며 죄를 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동영상을 하나 볼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오늘 말씀의 상황과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저번 선교주일에 터키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오늘은 유럽의 영국교회에 관한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영국은 기독교가 국교인 나라입니다. 영국은 세계 선교의 중심지였습니다. 1940년 독일이 영국을 공격할 때 윈스턴 처칠 수상은 국민들에게 기독교의 문명을 수호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1953년 엘리자베스 여왕즉위식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하나님의 법과 말씀을 지키겠다”고 국민들 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반세기만에 영국 교회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영국 사람들의 신앙이 어떻게 변했는지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가는 영국인들 - 동영상


한 때 전 세계로 나가는
선교 중심지였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반기독교 세력(안티 크리스쳔)의 증가로 인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교회들에서는 더 이상 젊은이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았던 영국교회들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없어 목사님을 청빙할 수도 없는 형편에 빠졌고, 역사 깊고 아름답게 건축된 교회들이 문을 닫아 다른 용도로 변경되었습니다. 레저시설로, 식당으로, 스파로, 컨서트홀로, 심지어는 나이트클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힌두교와 인도문화를 알리는 인도댄스교습소로 또, 이슬람교 사원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 문제는 영국 교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앞으로 미국도 이런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 사람들은 예수님을 우리와 같은 한 명의 인간으로만 생각합니다. 하나의 선생님(스승)으로만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구원하신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것처럼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혼란한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우리,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냉대와 온갖 비웃음과 조롱을 당하며 육신의 고통을 당하신 주간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우리 마음을 절제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생활, 본이 되는 생활을 하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더욱 내 자신을 새롭게 하며 믿음으로 생활하기에 노력하는 일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영국 교회의 모습처럼, 유럽 교회의 모습처럼 제멋대로 하나님의 품을 떠나 예수님을 부인하며, 죄를 마음껏 짓는 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 평생 믿음이 변질되지 않고 예수님만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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