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절-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절-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8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절-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
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11절- 감독들을 그들 위에 쎄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 를 위하여 국
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12절-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
심하여
13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14절-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 러 가지 일이
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15절-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라모가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16절-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 든 그를 죽이
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17절-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 지라
18절-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19절-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 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20절-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절-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2절-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 를 나일 강
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오늘 본문 말씀에 앞서 창세기의 4가지 큰 사건과 4명의 중요 인물에 대해 우리가 작년에 배웠었는데,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출애굽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는 크게 4가지 사건과 4명의 인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4가지 큰 사건이 무엇이었죠?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입니다. 4명의 중요 인물은 누구였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3가지 비전을 주었던 것을 여러분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너로 인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이 많게 하시겠다는 언약을 우리는 기억하면서 오늘의 본문은 창세기의 마지막 중요 인물인 애굽 나라 총리 요셉의 뒤를 잇는 말씀입니다. 이제 요셉과 그의 형제,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 왕 바로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신실하게 지키셨던 것을 본문 7절 말씀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가정이 민족을 형성하기는 매우 짧은 400년(430)이라는 기간을 통해 한 가정이 한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계속적으로 이행하시고 계셨습니다. 요셉의 가정이 이스라엘 민족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입니다. 수적으로 많이 불어난 이스라엘 민족을 보고 바로는 속으로 두려워서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귀한 손님 대접에서 노예 생활로 바뀌게 됩니다.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어려운 노동을 시키는데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짓기 위한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짓는 일 등 고된 일을 억지로 하게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힙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런 고되고 어려운 문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왕은 더욱 강한 억압과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말살하려는 정책이었습니다. 우리의 뼈아픈 역사와도 같죠?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자신들이 해결 할 수 없는 정말 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없어질 수 큰 위기가 온 것입니다. 바로는 산파들(십브라, 브아)을 시켜 히브리 여인이 출산할 때 아들이면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명령에도 히브리 산파들인 십브라와 브아는 애굽 왕 바로를 두려워하기도 보다는 더 높은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립니다(17절). 히브리 산파들 또한 자신들의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굽 왕의 명령을 어겼다는 것은 목숨이 달아날 형편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이 산파들은 자신들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큰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매순간마다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 누구를 의지하며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까?
민족이 말살될 위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십브라와 브아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주셨습니다(20절). 또 십브라와 브아는 자신들 개인의 목숨이 위태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은혜를 받습니다. 십브라와 브아가 애굽 왕 바로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까? 그렇지 않죠? 21절에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오히려 그 집안이 더욱 흥왕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는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들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또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작은 문제들이 매일매일 나를 괴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작은 문제들이 쌓여가고, 많아지면 우리는 그 문제들을 손 댈 수조차 없게 됩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 괴로운 문제들이 여러분들에게 올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크나큰 문제를 누가 누구를 통해 해결해 주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십브라와 브아를 통해서 해결해주신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바로의 명령을 어긴 십브라와 브아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권력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십브라와 브아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신실하게 계속적으로 지키시는 것을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더욱 번성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안에 우리들의 인생에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성경을 한 번 들어 봅시다. 우리 인생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겼을 때 그에 대한 답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어제 토요모임의 큐티 제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죽음 앞에 처했을 때, 십브라와 브아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위기가 닥쳐왔을 때 구원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청소년 시기는 문제가 많은 시기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날마다 우리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