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중고등부 표어 :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은 우리가 선교주일로 지킵니다. 오늘 우리가 볼 동영상은 2007년 4월 18일 터키 중동부 도시인 말라티야에서 일어났던 독일인 선교사 1명과 현지인 사역자 2명의 순교 동영상입니다.
*터키 선교사 순교 동영상
터키는 사도 바울의 고향이었으며 천년이 넘는 기독교 국가였는데, 지금은 기독교가 몇 퍼센트라고 했죠? 0.3%에 불과합니다. 알라라는 우상을 섬기는 이슬람교가 98%이릅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국가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미전도 종족이 된 것입니다. 미전도라는 말은 ‘숨겨진’, ‘잊혀진’, ‘닿지 못한’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독립적인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없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복음이 닿지 못한 종족을 의미합니다. 이 미전도 종족은 북위 10도와 40도 창 안에 있는 종족들로 북부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아시아, 인도차이나, 소아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즈, 중국을 잇는 실크로드 상의 알타이어계 민족들과 몽골, 시베리아에 흩어진 종족들이다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터키 선교사 순교 동영상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터키는 이슬람교가 98%라고 했는데, 여기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기란 엄청나게 어려운 일입니다. 이슬람 과격 단체 타리캇의 일원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것 같이 하여 독일 선교사와 현지인 2명의 선교사에게 접근하여 몇 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배우는척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미 살해 계획을 하고 왔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는 사람이 이 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 자리에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 나는 예수님을 몰라!”하며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오늘 동영상을 통해 보았듯이 독일인 선교사님과 2명의 현지인 사역자는 그 참혹한 고문과 고통, 자신들의 눈 앞에서 99번, 156번, 셀 수 없이 칼에 찔림을 당하면서도, 동역자의 배를 가르고 내장들을 꺼내며 협박하는 두려움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등을 돌리거나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믿음을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만일 버린다면 그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천국을 소망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 24절에 사도 바울이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선교사님들이 주님의 복음을 전하다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늘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먼저 터키에서 순교 당한 독일인 선교사님, 현지인 선교사님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남편을 잃고, 아버지를 잃고 그 가정은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가정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남겨진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위로가 있게 하소서.
98%의 이슬람교를 숭배하는 터키 땅에 하나님의 복음의 대로가 활짝 열리게 하소서.
우리가 후원하는 메세렛이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 땅에도 복음이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메세렛을 지켜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주님을 믿으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더불어서 우리의 믿음이 변질되지 않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 난 예수님을 몰라!” 어리석게 말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