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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의 부족함을 채워 주실꺼야!
 본문말씀 : 약1:5~6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2.21
조회 : 1,902   추천 : 0  

2010년도 중고등부 표어 :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 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 는 바다 물
       결  같으니


사랑하는 중고등부 청소년 여러분! 우리 지난 시간에 배웠던 말씀을 다시 기억해볼까요?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은 우리가 가정에서 아빠, 엄마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대화라 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과 대화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품에 있어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 참으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면서도 인식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눈 앞에 두고 그 죽음의 길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왜 피하고 싶었습니까? 두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신이신 동시에 철저한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어제 우리가 토요모임에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 QT를 하며 배웠던 내용 생각나시죠? 예수님의 아버지인 요셉의 위를 거슬러 올라가니 처음 사람인 아담이었습니다. 아담의 위는 누구였습니까?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예수님의 족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참 신인 예수님이 철저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을 누가복음은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음이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일방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할 때의 기본적인 자세를 배울 것입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부족함입니다. 잘 생기고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우리 정윤 선생님, 조경민 선생님도 여러분 같은 청소년 시절에 부족함을 느꼈으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사랑하는 교회 학생들! 여러분들이 부족하다고 가장 많이 느낄 때가 언제입니까? 아마도 1순위가 “공부할 때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좀 더 잘 했으면 좋겠는데(좀 더 공부를 잘 했으면, 좀 더 머리가 좋았으면, 좀 더 할 줄 아는게 많았으면), 잘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얼마나 힘이 빠지고, 얼마나 깊은 좌절을 겪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좌절 경험 나눔-노래, 악기, 불합격). 해결은 못하고 걱정만 쌓고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성경은 여러분들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OO야 네가 지혜가 부족하다고 느껴? 그러면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바!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꺼야’라고 성경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잠시 두 눈을 감고 자신의 부족한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성경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그 부족한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나의 부족한 것들을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고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이냐? 확고한 마음입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전 하나님께 나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할 때 마음에 흔들림이 없이, 마음에 의심이 없이 ‘하나님께서 나의 부족한 것들을 꼭 채워 주실꺼야,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 꼭 이루어 주실꺼야’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과연 하나님이 내 부족한 것들을 채워 주실까? 지금 하고 있는 이 기도를 들어주실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도를 하고 있다면 이는 바다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의심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자꾸만 의심하게 하며 방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이런 방해에 넘어가 의심을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으로부터 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중고등부 수련회가 돌아오는 주간에 있습니다. 수련회를 놓고 임역원들과 학생들이 모여서 월요일, 화요일 오후 6시에 기도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게 해주세요. 참석한 학생들 모두가 하나님 만나고, 큰 은혜를 받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조금도 의심치 말고 확고한 믿음으로 간구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지혜를 추구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조금 더 잘하는 학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많은 학생들, 나중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에 할 수 있는 능력들이 많아 하나님으로부터 여러모로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대화라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호흡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우리의 부족한 것들을 채움 받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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