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중고등부 표어 :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
26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 으면 모든 지체
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교회에 대하여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들이 교회를 구성하는 각각의 부분입니다. ‘부분’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하면 지체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부분인 지체라고 했죠? 그렇습니다. 우리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지체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과 우리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안에서 각각의 지체이기에 서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오늘 본문에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몸입니다. 우리가 손가락 끝에 조그마한 상처 하나만 있어도, 온 몸이 함께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손가락 끝에 상처가 나면 그것이 온 몸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손가락을 다치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밥을 먹기가 불편합니다. 세수하기도 힘들고, 공부하기도 불편하고, 생활하기에 참으로 불편합니다. 또 그 아픔이 우리의 기분에도 영향을 줍니다.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다면 우리는 손가락을 위해, 온 몸이 함께 병원에 가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발을 다쳤다면 그 발을 치료받기 위해 온 몸이 함께 병원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지체인 것입니다. 우리 옆 자리 있는 각 지체들이 모여서 중고등부 부서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옆 자리에 있는 어느 한 지체가 아프거나 고통 받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 모두는 같이 아파하고, 같이 그 고통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랑하는 교회 안에서 어떤 유초등부 학생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 유초등부를 도와야 합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우리는 서로 막아야 합니다. 제지해야 합니다. 방관하거나 오히려 같이 괴롭히고 있다면 우리는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간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의 가지라고 했었죠?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말라 죽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 안에서 떨어져 나간 영적으로 죽은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후원하는 ‘메세렛’이 지금 어떤 환경에 있습니까? 의식주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 메세렛을 우리가 돌봐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다친 손과 발을 위해서 온 몸이 병원에 가듯, 우리의 한 지체인 메세렛을 위해서 우리가 사랑의 빵을 전하는 것입니다. 좀 더 크게 확장해볼까요? 세계의 여러 나라들, 민족들 또한 주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 중 아이티라는 몸의 한 지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얼마나 어렵게 살고 있는지 오늘 동영상을 통하여서도 보았죠?
그런 어려움에 처한 지체를 우리는 가슴에 품고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 나라가 회복되고,새롭게 재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많은 기독 단체들이 그 나라에 구호물품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이티라는 나라 또한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각 지체는 주님 안에서 한 지체입니다. 한 몸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는 주님 안에서 한 지체입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한 몸, 한 지체인 것을 잊지 않는 중고등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