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중고등부 표어 :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
4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 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
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예배드림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진심을 다하는 예배(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를 드려야 했습니다. 구약시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였던 성막을 통하여 중심 잃은 예배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나올 때는 감사한 마음, 세상적인 욕심과 생각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마음 없이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배의 삶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마지막 주를 뺀 3주 동안은 “말씀묵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구약성경에서 약 240회나 쓰였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 할 수 있겠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우리 인간에게 나타내 보이시는데 이것을 뭐라 했었죠? ‘계시’라 했습니다. 계시에는 2가지가 있는데 특별계시와 일반계시가 있습니다. 특별계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사무엘 등을 직접적으로 만나셔서 하나님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특별히 직접적으로 만나주시는 것을 특별계시라 합니다. 지금 시대에도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이와 같이 특별한 방법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이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이 일반계시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토요모임에 주일 찬양 준비를 한 뒤 QT를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은 것을, 그 동안 잘못했었던 것을 적기도 하고 서로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앞으로 토요모임에 QT, 주중에 할 QT). “말씀을 통한 계시” 이것을 하나님의 일반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 묵상”이 중요합니다. 묵상은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묵상은 “약”이라는 라틴어 단어에서 나왔는데 약이 몸 안에 들어와 온 몸에 약효를 내듯이 묵상이란 어떤 선한 생각이 인간 내면으로 들어가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뜻합니다.
묵상을 할 때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첫째는 묵상을 하기 전과 묵상을 하는 동안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또, 제가 깨닫는 것이 단지 저의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진실한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는 묵상을 할 때는 여러 질문들을 마음속에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새롭게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잘못했던 회개해야할 죄는 무엇인가?, 내가 순종하고 따라야할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결심할 것은 무엇인가?” 등을 생각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아는 것보다 말씀묵상을 하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주님 자신을 포도나무로 비유하며,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연합 될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가지가 꺾여 따로 떨어져 있으면 그 가지는 열매도 맺을 수 없을뿐더러 금새 말라 죽게 됩니다. 우리는 이 포도나무 비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금 말하는데 포도나무는 주님입니다. 그리고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는 우리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그 가지를 포도나무에서 꺾어 말라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 떨어져 말라 죽는 불쌍한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즘 우리 중고등부를 보면 가지가 꺾여 떨어지기 일보직전인 친구들이 있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나는 주님에게 딱 붙어 있나? 아니면 떨어지기 직전인가? 벌써 떨어져 있지는 않는가?”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딱 붙어 있어야 하는 가지인데 자꾸만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려는 친구들은 어서 속히 돌아와야 합니다. 그런 큰 위험에 있는 친구들은 다시 접붙힘을 받아야 합니다. 사탄의 유혹과 시험으로 달랑달랑 떨어지려는 여러분들을 주님께 접붙히게 하는, 도움을 주는 분은 바로 우리 중고등부의 부장선생님, 여러분들의 각반 선생님입니다. 여러분들의 선생님들이 그런 일을 지금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에게서 달랑달랑 떨어지려는 나를 우리 선생님이 붙여주고 있구나. 떨어지지 않게 튼튼히 싸매주고 있구나.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구나. 나를 소중한 존재로 여기시는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포도나무 비유라는 말씀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안에 있어야 하는 가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니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말씀묵상이 빠져서는 안 됩니다. 한주 동안 QT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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