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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예배 NO!
 본문말씀 : 미6:6~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10
조회 : 1,987   추천 : 0  

2010년도 중고등부 표어 :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

6절-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
       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
7절-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
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는 지난 시간에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던 장소인 성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성막문, 번제단, 물두멍, 성소). 첫째로 성막문을 통과할때는 감사한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했습니다. 둘째로 불이 활활 타오르는 번제단에서 세상적인 욕심, 생각을 모조리 태워버리고 예배의 중심을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셋째로 깨끗한 물이 담겨진 물두멍이라는 곳을 통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예배에 있어서 죄에 대한 회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신약에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가 해결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기대주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2010년 우리의 표어?).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배경과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미가라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고 있습니다. 미가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을까?”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이방나라들이 섬겼던 우상들을 만들고, 그 우상을 하나님처럼 섬겼습니다. 강자들이 약자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있었습니다. 불의의 이익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미가 같은 선지자들을(구약의 선지자 생각나는대로 빠르게) 계속적으로 보내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촉구했습니다. 억압하고 착취하는 불의한 일을 멈추고 회개하기를 촉구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할 것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했습니다(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는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는 것,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심판은 돌이키게 하기 위한 사랑의 심판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에게 임할 심판이 두려워 하나님과의 화해를 요청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 6,7절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이 8절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고민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할까? 여호와께서는 무엇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속하기 위하여 무엇을 드릴까?"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중심보다는 눈에 보기에 높고, 큰 것, 많은 것, 대단한 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릴 때 소, 양, 비둘기로 제사 드렸던 것을 기억하며 천천의 숫양 같은 “수많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묵인하시고 그냥 넘어가실꺼야”라며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쉬운 예). 이 부분을 우리 삶에 적용해 볼까요? 우리 삶에는 어떤 형식적인 모습이 있습니까? 어떤 불의한 일들이 기억나십니까?(교회 밖에서는 믿지 않는 친구들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면서 교회에 와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처럼 행동하는 것, 거짓말로 용돈을 타고 그 돈 안에서 헌금을 내면 하나님께서 그냥 넘어가주시겠지? 등) 하나님께서는 중심의 회개를 원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형식적인 회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심의 회개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천천의 숫양뿐 아니라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 맏아들을 제물로 드린다는 것은 인신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으로 이방나라들이 우상을 섬기면서 행했던 하나의 제사 풍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우상을 섬기면서 행했던 잘못된 사고방식을 그대로 하나님께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사(예배)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회개보다는 형식적인 회개, 형식적인 예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는 형식적인 예배, 형식적인 마음가짐으로 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있었던 죄들을 진정으로 하나, 하나 회개하는 예배를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청소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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