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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회상하는 모세
 본문말씀 : 신33: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12.27
조회 : 1,541   추천 : 0  

1절-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절-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
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3절-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 서 주의 말씀
       을 받는도다


참으로 감회가 새로운 마지막 주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 1년을 가득 채운 주일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2009년도를 마무리하며 2010년도를 새롭게 맞이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난 1년을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생활에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시 뒤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돌보시며 이끄셨는지 꼭 되짚어 봐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2010년도를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0년도를 새롭게 출발함에는 새로운 마음의 다짐과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우리 2009년도 신앙생활은 어땠습니까? 잘했던 점도 있었고, 잘 못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아마 잘 못했던 점이 더욱 많이 느껴질 거라 생각됩니다. 잘못한 것이 많았지만 그 잘못했던 것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2010년도를 향해 새로운 마음과 결심으로 나아갑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본문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약속의 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모세는 나이가 많아 죽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간 광야 생활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회상하게 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롭게 들어갈 가나안 땅은 우리에게 있어서 새롭게 맞이할 2010년도와 같습니다. 모세가 40년 광야 생활을 회상하게 한 것처럼 저는 여러분들이 1년 동안 배웠던 하나님 말씀을 회상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그럼 우리가 1년간 배운 하나님 말씀들을 살펴볼까요?


 우리는 조금도 부족한 사람이 되지 말기를 배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족한 것은 인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고난, 유혹, 어려움이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이러한 시련, 고난을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인내함으로 부족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두 마음을 품지 않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믿지 않는 의심하는 마음. 우리 안에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해서는 안 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같이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믿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배웠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비전을 제시했던 분은 누구였습니까? 하나님이셨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 3가지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네 이름을 창대케 해주시겠다.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우리에게도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비전을 제시해주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을 제시 받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구하여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비전을 제시받기 위해서는 넘어야 하는 시험거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시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시험을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시켜두신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양으로 이삭을 대신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여호와 이레라 했습니다. 그 뜻은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도 준비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곳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장소가, 여러분들이 평안히 거하는 가정이, 여러분들이 배우고 습득하는 학교에서 여러분들이 준비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 준비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안에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임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인간에게 소개하고, 보이는 것을 ‘계시’라 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면 더욱 성경을 봐야겠죠?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신약에 오실 메시야(예수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너희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를 보내실 것을 구약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이유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믿었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역 3가지 사역은 무엇이었죠?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신 사역(teaching)입니다. 둘째,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사역(preaching)입니다. 셋째, 병자를 고친 사역(healing)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를 예수님의 작은 제자들로 불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예배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묵상(QT)과 기도 생활을 해야 합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 5가지는 무엇이었죠? 거룩성, 의로움, 진실함, 선하심,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씀묵상 훈련, 기도생활 훈련,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훈련,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인정하는 예배 훈련 이 모든 훈련들이 우리 삶에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훈련을 잘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2010년도는 이런 훈련들을 잘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마음의 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하나님의 말씀을 틈틈이 다시금 기억하면서 그 말씀대로 행하고 노력해가는 지혜로운 청소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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