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막10:17-27절
제목 : 영생이란 무엇인가?
들어가는 말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모든 인간의 바램이 있다면, 그것은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런 꿈꾸었던 사람들은 역사속에 많이 존재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라면, 불노초를 찾던 진시황제, 세기의 여왕인 영국의 엘리자베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파라오와 귀족들의 장례문화인 미이라가 또한 영생불사의 꿈을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오늘날에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내동인간입니다. 사망하면 몸속의 혈액을 모두 뽑아내고 특수 부동액으로 대체한 후 영하 196℃에서 급속 냉동시킵니다. 그리고 먼 훗날 불치병을 정복했을 때, 냉동 인간을 녹여 생명을 연장시키겠다는 것이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냉동상태에서 부활을 꿈꾸며 기다리는 냉동인간이 약 1000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영생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오늘 말씀은 어떤 한 사람(마19:22절에서는 부장청년, 눅18:18절에서는 관리)이 예수님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느냐는 이 질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예수님을 찾아온 이 사람은 영생을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이 사람의 질문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문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영생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죽음에서 예외가 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죽지만 부자도 죽습니다. 못배운 사람도 죽지만 많이 배운 사람도 죽습니다. 병약한 사람도 죽지만 건강한 사람도 죽습니다. 힘도 권세도 없는 사람도 죽지만 힘과 권세를 가진 사람도 죽습니다. 나이든 사람도 죽지만 나이가 어린 사람도 죽습니다. 악한 사람도 죽지만 착한 사람도 죽습니다. 이렇듯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필연적으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영생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처음 창조하셨을 때,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영생에 대한 동경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과연 모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과학자들이나 의사들이 말하는 죽음의 원인은 ‘노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늙기 때문에 병에도 걸리는 것이고, 결국 늙기 때문에 죽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노화를 막으면 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인간의 노화를 막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이 죽는게 노화 때문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롬6:23절에서 다음과 같이 이유를 말합니다. 즉,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 죽는 이유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죄의 결과로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먼저, 국어사전에서는 죄를 ‘양심이나 도리에 벗어난 행위’ 라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측면으로 말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나쁜 말을 하고, 나쁜 행동을 하고,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등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죄는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죄는 뭘 했느냐? 안했는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심,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만 살아가는 것을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영생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이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것이 오늘 본문의 어느 사람이 예수님께 물은 질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착하게 살면, 종교를 가지면..., 등 예수님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먼저 19절을 말씀하셨습니다. 즉,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거짓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러자 이 사람은 다 지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21절에서‘네가 아직도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니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고 말씀합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답을 찾았습니까? 뭡니까? 십계명을 지키는 것일까요? 아니면, 재산을 가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려는 영생을 얻는 방법의 답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 이라는 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뭘하는 것으로, 다른 어떤 방법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이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한가지 질문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영생이란 무엇일까요?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인가요? 그러면 다시묻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즉, 비록 죽음을 맞이하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죽음으로 끝나버릴까요? 그들은 영원히 살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영원히 살지만,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영원히 삽니다. 물론, 믿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만을 영생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다시말해, 영생이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가 있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하늘로부터 아래로 찢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휘장이란 지성소와 성소를 가리고 있는 커텐과 같은 것인데, 이 휘장은 사람이 하나님께 나갈수 없도록 막아 놓는 역할인 것입니다. 즉, 아무나 함부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는 표식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가 해결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와의 교제를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교제가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불신자들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물론, 거기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를 할 수 없습니다.
3.영생을 얻은 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영생을 얻었습니까? 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다시말해,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영원토도록 여러분은 하나님의 교제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을 얻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은 여러분이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다시 묻습니다. 영생의 핵심이 무엇이지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얻은 여러분이 매일 매일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크게 3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예배입니다. 예배야 말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최고의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평생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예배가 항상 우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을 축복해주십니다. 둘째는, 성경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이스라엘의 역사책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리고 그 정도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놓은 거룩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은 사람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셋째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즉, 하나님과 언제든 할수 있는 가장 쉬운 교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은 사람들은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자기를 부인하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죽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영생을 얻었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고, 하나님과 영원토록 교제할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생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우선순위로 삼고, 성경을 잃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