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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다면 순종하세요!
 본문말씀 : 마17:1-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8.14
조회 : 1,780   추천 : 0  
본문 : 마17:1-9절    제29과
제목 : 믿는다면 순종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말  
 어느 집사님이 주일에 예배를 안드리고 등산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을 헛딛어 그만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이 살기 위해서 손과 발을 허우적 대가, 나뭇가지를 붙잡고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위를 보니 올라 갈수도 없고, 아래를 보니 내려갈 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위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문뜩 무슨 일을 만나든 기도하라는 말씀이 떠올라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 ‘뛰어내리라 내가 받아주마’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답니다. 순간 마귀가 자신을 죽이려는 속임수로 알고 다시 기도했답니다. 하나님이시면 다시 음성을 들려 주십시오! 그때 또다시 ‘뛰어내리라 내가 받아주마’라는 분명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때 집사님이 다시 기도하기를 위에서 밧줄을 내려주시면 안됩니까? 라고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여전히 뛰어 내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잠시 이 집사님은 위를 쳐다보며 이렇게 외쳤답니다. ‘거기 하나님 말고 다른 사람은 없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이 집사님은 믿음이 있는 사람일까요? 네 좀 있는 것 같은 좋은 믿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믿는다면 순종할 것을 요구하시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 순종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믿음이란 무엇인가?
오늘 말씀을 묵상하기 이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믿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다면 보통 신자들이 생각하는 믿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신자들은 믿음을 자기암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입으로 된다~ 된다~  잘될거야~ 잘될 거야~ 라고 말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 확신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닌, 긍정적 사고, 또는 좋은 습관일 뿐입니다. 또, 어떤 신자들은 믿음을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이 종종 기도할 때, ‘주실줄 믿습니다!’ 라고 기도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믿으니까 달라는 것입니다. 또는 설교시간에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할 때 아멘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멘으로 믿음을 표현했으니 그 축복을 달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받아내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 신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확신으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실재로 존재하는 분, 천지를 창조하신 분, 전지전능하신 분, 온 세상을 심판하실 분,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등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믿음으로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이 정도로 믿음을 이해해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의 존재하심, 천국과 지옥, 최후심판, 하나님의 사랑..., 등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이라는 믿음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한, 자기암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더나가서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만 온전한 믿음 정의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아무리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알고, 확신을 해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2:17절에서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분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칭찬 받을 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게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2.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마16:13-16절을 봅시다. 보시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라고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물으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고, 탁월한 가르침을 주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어떤 사람은 죽었던 세례요한이 살아난 것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죽었던 엘리야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특별한 선지자라고 말했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시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해보세요! 그렇다면,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대답했을까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답을 들은 예수님은 칭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정확한 답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후 예수님은 자신이 대속적 죽음을 당할 것을 말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라는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리스도란 ‘기름부음받은 자’ 라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메시야’입니다. 즉,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즉, 신성과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이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심을 믿습니까? 아멘 이런 믿음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3.그의 말을 들으라
 이제 다음 본문을 보도록 합시다. 마17:1-9절입니다. 1절을 보면, 베드로의 고백이 있은후 6일후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라는 제자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높은 살에 오르신 예수님께서 신령한 모습으로 변화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신성을 들어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4절을 보면, 깜짝 놀란 베드로가 그곳에서 집을 짓고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때, 5절을 보면,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께 순종하라는 말인 것입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자신이 구주시라는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역시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믿음을 가진 제자들에게 순종을 요구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반드시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믿음은 반드시 순종으로만 증명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여러분은 예수님이 여러분을 죄에서 구원하신 분이라는 것 믿나요? 예수님이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라는 것이 믿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더나가서, 여러분은 성경의 모든 내용이 조금도 오류가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아도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매일 매일 가장 힘써야 할 것이 있다면,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순종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결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순종은 마치 번지점프와 같기 때문입니다. 결단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순종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순종할 것을 결단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순종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꼭 매일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순종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할 수 있는 힘과 순종할 수 있는 은혜를 기도를 통해서 구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믿음이란 단순한 앎이나, 확신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알고, 확신하는데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와 주인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순종을 결단하십시오! 더 나은 순종의 사람이 되기 위해 성경을 보고, 기도하십시오! 순종으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믿는 자임을 증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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