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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만족!
 본문말씀 : 출15:22-27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7.10
조회 : 1,859   추천 : 0  
본문 : 출15:22-27절    제24과
제목 : 감사와 만족!  

  들어가는 말  
 저술가인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맞은 편에는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이 계속해서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객석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승무원이 불친절하다..., 등 계속 불만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끊임없이 불평하는 아내 때문에 민망해 하던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건너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을 합니다.’ 필 박사가 물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제조업을 하십니까? 그러자 남편은 ‘원망과 불평을 만드는 제조업을 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원망과 불평을 그칠 줄 모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
  먼저,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22절을 보면, 기적적으로 홍해바다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수르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3일을 걸었지만 물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3절을 보면, 잠시 후 마라라는 곳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그토록 찾던 물 샘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금방 마실 수 없는 물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24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향해 원망을 폭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25절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나뭇가지를 그 물 샘에 넣자 마실 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27절을 보면, 얼마 길을 가지 않아서 엘림이라는 곳에 도착했고, 그곳에는 물샘 12개와 종려나무 70그루가 있는 오아시스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첫 번째로 묵상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불평’ 에 대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이 이해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론,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금 40도 이상되는 광야에서 3일간이나 물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이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경험한 일이 무엇입니까? 애굽나라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심으로 자신들을 해방하신 일, 애굽땅에서 나올 때, 애굽사람들에게 은, 금, 재물을 가지고 나올수 있게 하신 일, 그리고 불과 구름기둥으로 자신들을 지키고 보하시고 인도하신 일, 뒤쫓아 오는 애굽 군대를 홍해바다에서 수장하신 일, 기적적으로 홍해바다를 건넌 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일을 누구를 위해 한 것입니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 자신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그리고 2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종려나무 70주와 12개의 물샘을 준비해 두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물이 필요한 상황에서 물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올바른 방법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기는커녕, 자신들을 인도하는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결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자신을 생각해 봅시다. 지금 여러분 중에 누군가를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부모를 원망, 친구를 원망, 선생님을 원망, 내 자신을 원망..., 누군가를 원망해 본 경험은 있습니까? 또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 중에 불평하고 있는 일은 있습니까? 키 작음, 눈 작음, 내 방법이 없음, 차별대우, 성적에 대한 지나친 요구..., 등 또는, 불평을 갖어본 경험은 있습니까? 또 묻습니다. 혹시,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과 불평을 하고 있는 것, 해 번적은 없습니까?  물론, 어떤 면에서도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여러분이 원망과 불평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실까요? 2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원망과 불평의 문제를 만났을 때,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 본문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원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먹을 것이 없다고, 고기 먹고 싶다고, 자극적인 향신료가 먹고 싶다고, 차라리 애굽에서의 생활이 더 나았다고..., 등 정말 원망과 불평을 그치지 않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원망과 불평의 모습속에는 2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첫째는, 바로 원망과 불평을 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거나, 하나님께 필요를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원망과 불평하는 백성들을 대신해서 모세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주셨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일, 원망과 불평을 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기도했다면 그들은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도 어떤 원망과 불평을 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살전5:18절 이하를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순간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그런데 이 말속에는 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절대로 여러분에게 원망이나 불평을 들으실 만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늘 감사해야 합니다.

 더나가서 우리는 지금 있는 것에 대해 ‘만족, 자족’ 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라는 말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더 나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 합니다. 예를들면, 평균 80점이라면 85점 90점 95점 100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것에 만족하고, 자족 할 줄 알아야 합니다.  

  3.어떻게 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감사하지 못하고, 자족하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욕심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담과 하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들은 역사상 살아간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완전한 환경속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사를 잃었고, 만족을 잃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에 대한 욕심을 갖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 물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당장 물이 없으면 죽을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물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물통에 들어있던 미지근한 물, 고작 조금씩 마시는 물이 아닌, 물샘에서 솟구쳐 나오는 시원한 물, 벌컥 벌컥 물을 마시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사실 우리도 원망하고 불평할 것보다는 사실 감사할 것들이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이 많아지는 이유는, 욕심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되려면 지나친 욕심, 왜곡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는, 감사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오프라 윈프리를 아실 것입니다. 그녀는 매일 감사의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특별한 일의 감사가 아니라, 하루에 있었던 5가지의 감사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때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짓을 하는 동료에게 화내지 않고 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쓴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상의 감사를 기록하는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감사를 우리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감사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의 말’을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롬10:10절을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즉, 입으로 고백함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감사의 사람되고자 한다면, 날마다 입술로 감사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사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감사를 고백해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해 보십시오!

  말씀을 마치면서
괴테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은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원망과 불평의 사람이 아닌, 감사와 만족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욕심을 버리십시오! 감사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아닌, 기도하면, 감사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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