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출12:37-42절 제22과
제목 : 자유를 주신 하나님!
들어가는 말
다음 날짜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bc1446년 1월 14일(유대력 / 태양력으로는 3-4월), 1863년 1월 1일, 1945년 8월 15일! 찾았습니까? 바로 해방의 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1863년 1월 1일은 에이브라함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포한 날입니다. 또, 1945년 8월 15일은 1910년 대한제국의 멸망 이후 36년간 이루어졌던 일제 강점기에서의 해방을 기념하는 광복절(Independence Day)입니다.
1) 연결 - 그리고 bc1446년 1월 14일은 오늘 우리들이 살펴보게 될, 이스라엘의 해방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해방 곧 자유를 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자유를 주신 하나님
우선, 이스라엘의 해방 곧 자유를 얻기 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 땅으로 이주하여 살게 된지 43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애굽사람들이 우호관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 요셉이 애굽을 흉년이라는 위기에서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특별히 요셉이라는 총리가 죽은 후로부터 이스라엘과 애굽사람의 관계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의 인구가 급증하게 되자, 애굽사람들은 위기의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애굽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노역을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애굽왕은 남자아이를 죽이라는 끔찍한 명령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해방 곧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로 하여금 바로왕을 찾아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바로왕은 모세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굽왕 바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더욱 가혹하게 대하여 해방에 대한 꿈마저 빼앗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애굽나라에 10가지 재앙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재앙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모든 물이 피로 변함), 개구리(애굽땅의 모든 개구리들이 주거지역으로 들어옴), 이(모든 먼지가 이로 변해 사람과 짐승에게 옮겨짐), 파리(애굽의 모든 집 집마다 파리떼로 가득하게 됨), 가축전염병(애굽의 상당수의 가축들이 죽음), 악성종기(사람과 짐승에 생김 / 피부병, 고름, 물집), 우박(우박과 불덩이가 내려, 애굽나라의 나무와 채소를 상하게 하고, 사람과 짐승도 상하게 함), 메뚜기(땅을 볼수 없을 정도로 많은 메뚜기 / 우박에 남아 있던 나무와 식물들을 다 먹게 하고, 주거지를 점령하게 함), 흑암(3일 동안 어둠속에 있게 함), 초태생의 죽음(사람과 짐승의 처음 태어난 것을 죽게 함 / 모든 집에 죽음이 임함)의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초태생의 죽임을 면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21-22절을 보면, ‘어린양을 잡아 피를 그릇에 담은 뒤, 우슬포 묶을 가지고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무도 문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초태생의 죽음이 없었습니다. 이상 하나님은 애굽나라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10가지 재앙은 애굽 역사상, 아닌,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재앙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31절을 보면, 바로왕이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줄 것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35-36절을 보면, 애굽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구하는 대로 은 금 패물과 의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해방 곧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크신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크신 능력을 자신의 백성들에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위해서 크신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크신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100세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애굽나라의 노예이며, 죄수였던 요셉을 국무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고, 12광주리를 남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 밖에도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크신 능력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시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경험해본 친구는 있습니까? 예를들면, 하나님이 위기의 순간 지켜주셨다던가, 아니면 질병을 치유해주셨다던가..., 등 목사님 역시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특별히 하음이가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얼마든지 크신 능력을 사용하실 수 있는 분임을 기억하고,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우리에게도 자유를 주신 하나님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이스라엘 애굽나라에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셨음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크신 능력으로 우리들에게도 해방과 자유를 주셨습니다. 혹시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는 친구 있습니까? 과연 무슨 말일까요? 이스라엘이 애굽나라의 노예였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죄의 노예, 사탄의 노예였던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죄를 거부할수 없었고, 하나님께 순종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과 사랑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오늘 10번째 재앙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바로 초태생의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초태생의 죽음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초태생의 죽음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입니다. 즉, 어린양의 죽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어린양의 죽음이 결국 예수님의 죽음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목격한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고 말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당한 날도 정확이 유월절로 일치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피흘려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 모두는 죄에서 해방받고, 죄에 대하여 자유함을 얻은 사람 곧 죄를 거절할 수 있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이 우리는 죄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곧 자유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을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참된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3.죄를 이겨야 합니다.
물론, 우리들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죄에서 해방받은 사람다운 삶은 무엇일까요? 2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죄의 노예로 있을 때에는 죄가 시키는대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의 노예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가 우리의 인생을 불행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를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는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찾아옵니다. 거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죄에서 해방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죄의 노예로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죄에서 해방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순종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순종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역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참된 자유를 주셨습니다.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이제 죄를 분별하고,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