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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시는 분!(19과)
 본문말씀 : 출2:1-10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6.5
조회 : 1,682   추천 : 0  
본문 : 출2:1-10절   제19과
제목 :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혹시 ‘共生之界(공생지계)’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나요? 아니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나요? 무슨 뜻을 가진 말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에 도움을 받은 일 중에 있지 못할만한 것이 있나요? 이렇듯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인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도우심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특별대우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함께 읽은 본문의 내용은 훗날 이스라엘을 애굽땅에서 해방시킬 모세의 출생에 관한 말씀입니다. 먼저, 1절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레위지파 아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났습니다. 그런데 2절을 보면, 우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석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라는 표현입니다. 왜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부모들은 숨겼을까요? 이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출1장을 보아야 합니다. 출1:5절을 보면, 가나안 땅에 살던 야곱의 가족 70명(요셉가정 포함하면 75명)이 애굽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7절을 보면, 약 400년후 야곱의 가족이 대단히 번성을 하게 됩니다. 대략 150-200만명 정도까지 번성하게 됩니다. 그러자 9-10절을 보면, 애굽사람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12절을 보면, 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취급하고 노역을 시키게 됩니다. 출산을 막아보겠다는 취지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절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더욱 번성해 갔습니다. 그러자 15-16절을 보면 애굽왕은 산파들에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도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22절을 보면, 애굽왕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에게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일 것을 명령하게 됩니다. 분명히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큰 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모세의 부모가 모세를 왜 3달간 숨겼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우선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해도 특별대우는 없다는 점’ 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약속해주신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격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애굽이라는 나라의 노예가 되어 노역을 하는 일이고, 심지어 갓난 아기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지금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하나님 백성들이 격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도 특별대우를 해주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특별대우 해주시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공부 조금해도 성적 많이 오르게, 조금만 굶어도 많은 살이 빠지고, 시험을 보면 아는 문제, 또는 쉬는시간에 본 문제만 나오고, 서울대 지원했는데 지원자 미달이 되고, ..., 등 이러한 특별대우는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대우를 안해주실까요? 만약 해주신다면 전도하기도 쉽고, 신앙생활 할 맛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특별대우를 약속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래야 우리들이 다른 존재임이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세상 사람들은 가난하면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가난해도 얼마든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름이 증명되려면 같은 순간, 상황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특별대우를 약속해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 여러분이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특별대우가 없다는 점’을 곧 기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환경, 현실속에서도 다른 존재임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특별대우가 없다는 점을 묵상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저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의 나음이 무엇인가?” 일 것입니다. 물론, 우리 믿는 신자의 나음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 비록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겪는 똑같은 현실속에 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믿는 신자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석달이 지나가 모세의 부모는 더 이상 숨길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부모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까? 3절을 보면, 갈대상자를 만들고, 거기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합니다. 그리고 모세를 그 안에 넣고 나일강 갈대사이에 둡니다. 그리고 잠시 후 5절을 보면, 목욕하기 위해 나온 바로의 딸이 갈대상자안의 모세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세를 데려다가 양자를 삼게 됩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9절을 보면 모세의 엄마가 유모가 되어 모세에게 젖을 먹이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이 우연일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결코 우연이 없습니다. 그러면 뭡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돌보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세를 애굽 공주의 양아들로 자라게 하시고, 결국, 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게 됩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돌보아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이것을 우리 모두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약속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다니엘과 3친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사람들보다 뛰어난자가 될수 있었고, 엘리야는 그릿시내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음식을 먹을수 있었고, 다윗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골리앗을 이기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고, 한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요셉, 야곱, 히스기야, 요나...,등  이처럼 성경안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보면, 많은 시편의 저자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시40:17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자시라’ 시46: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리고 시121:1-2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런 하나님의 도우심을 약속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과 힘듦을 격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아보시고, 여러분을 반드시 도우실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돕는 분이십니다. 2:23절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사람들에게 학당하자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25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출3장을 보면,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바로왕에게 보내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들이 미련하고 무지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도우심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3.서로 돕는자가 되자!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이제 우리들도 서로를 돕는자가 되자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몇주전 목사님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고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누군가를 돕기를 원하십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애굽나라에서 노예가 되어 고역을 당하는 이스라엘을 돕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돌보아주었습니까? 바로 모세와 아론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돌보아주기를 원하시고, 도와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위해서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분인것처럼 서로를 돕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서로를 돕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관심을 갖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기도로 도우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도울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도우십시오! 이런 여러분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고, 여러분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또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여러분을 크게 도우실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특별대우를 약속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우리를 돌보아주고 도와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서로를 도와주는 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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