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다시 오실 주님! (16과)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다시 오실 주님! (16과)
 본문말씀 : 요14:1-3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5.8
조회 : 1,619   추천 : 0  
본문 : 요14:1-3절   제16과
제목 : 다시 오실 주님!    

  들어가는 말  
 여러분에게 아주 어려운 문제를 하나를 냅니다. 남자에게도 있고 여자에게도 있고, 어른에게도 있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있고, 대학에 들어간 사람에게도 있고 대학에 못들어간 사람에게도 있고, 부자에게도 있고 가난한 사람에게도 있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있고 병든 사람에게도 있고...,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염려와 근심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다 염려와 근심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더 많은 염려와 근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염려와 근심에 빠진 제자들을 소개하고, 그리고 염려와 근심에 빠진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위로와 권면의 말씀을 주시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제자들의 염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지금 제자들은 마음에 근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제자들이 마음에 근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유월절에 죽음을 당하게 될 것과 제자된 자신들이 예수님을 배신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근심할만한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근심에서 우리들이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는 점입니다. 즉, 미래의 일을 가지고 근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염려와 근심을 가지고 있나요? 나는 날씬해 질수 있을까? 나는 예뻐질 수 있을까? 나는 대학에 갈수 있을까? 나는 좋은 직장에 취직될 수 있을까? 나는 멋진 이성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나는 안아프고 오래살수 있을까?,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종말이 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집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 등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염려와 근심 대부분도 사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미래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미국의 어느 심리학 교수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보통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들의 50%는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는 것이고, 그리고 40%는 염려할 만한 일이 생길수도 안생길수도 있는 것이고, 딱 10%만 정말 염려하고 걱정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조사 결과를 통해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들이 지나치게 너무나 많은 염려과 근심을 가지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전에 어느 책에 읽었는데 광화문 광장에 깊은 안개가 끼어 한치 앞도 보지 못할 상황에서, 그 안개의 수분을 모으면 얼마나 될까? 고작 물 한컵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우리들이 너무나 지나치게 염려하고 근심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인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염려와 근심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들이 살면서 염려를 전혀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염려와 근심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염려와 근심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절을 보면,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여러분! 예수님이 근심하지 말라, 나를 믿으라는 말씀을 하신 의도는 무엇일까요? 단지 염려 근심하지 말라고 말하는 의도뿐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와 근심의 문제에 함께 하시고, 도우시고,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도로 의지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다시 오실 주님
 염려와 근심을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2절에서 자신의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말씀해주십니다. 즉,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거처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거주하여 살 집을 말합니다. 결국,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 믿는 신자들이 살아갈 천국을 주시기 위한 죽음이라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3절을 보면,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2000여년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재림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언제 재림하실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만일 주님이 언제 다시 재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단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그 어디에도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가를 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다시 오실 주님도 그게 언제인지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언제오실지 말씀해 주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유익을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아는 일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시한부종말론자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정해 놓은 재림의 연월일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더 행복해졌나요? 가정이 더 건강해졌나요? 직장생활을 더 열심히 했나요? 그런 시한부종말론자들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가정이 파탄나고, 제대로 직장생활을 못하고,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세상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답지 않고, 더욱이 성경대로 사는게 아닙니다. 이 점을 볼 때, 우리들이 주님의 재림의 날을 아는 것은 결코 유익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말씀해주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재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들이 항상 고백하는 ‘사도신경’ 이라는 신앙고백문 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즉,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입니다. 즉, 재림의 목적은 바로 ‘심판’을 위해서입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을 한다면, 첫째는, 악인들에게 영원한 벌을 주시기 위한 심판을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의인들에게 영원한 상을 주시기 위한 심판을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더 실질적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께 여러분이 세상을 살면서 격은 모든 일에 대하여 위로를 주시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고, 그리고 더 이상 염려와 근심이 없는 삶을 주시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21:4절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은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더 이상 우리들에게 염려와 근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여러분의 인생에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3.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어려운 말로, 마라나타 신앙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이 오시는 날을 무턱대로 기다리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여러분이 애인과 데이트를 하는 날을 기다린다면 어떻게 기다리겠습니까? 피부관리하고, 옷을 고르고, 머리도 꾸미고, 뭘 할지를 생각하고..., 애인과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되기 위해 준비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만나는 날을 무턱대로 기다리는게 아니라, 지혜롭게 만남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주님과의 만남이 부끄럽지 않고, 후회할 것이 없는 만남이 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매일 매일 말씀대로 순종하고, 매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삶을 살고, 매일 매일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 만일 지금 여러분이 주님을 만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울 것이 없을까요? 또는 후회할 만한 일은 없을까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혜롭게 만남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염려와 근심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우리를 염려와 근심이 없는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주님과의 만남이 부끄럽지 않고, 후회할 것이 없는 만남이 되도록 준비합시다. 마라나타~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