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삽시다! 요4:46-53절 제4과
어느 농촌 마을에 농번기가 되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농사가 망칠 것을 걱정한 그 마을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특별 기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과 심지어 교회에 안다니는 사람도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가뭄이 심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회에 한 어린아이가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들고 왔습니다. 그 어린아이의 모습을 본 어른들은 그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고, 장난치는 것 같아서 야단을 쳤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어린아이가 울면서, 오늘 하나님께 기도하면, 틀림없이 비가 올텐데..., 그래서 장화를 신고, 우산을 가지고 온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누구의 믿음이 더 좋은 걸까요? 비가 오도록 기도하는 어른들인가요? 비가 올 것을 믿고 장화와 우산을 가지고 어린아이인가요? 당연히 장화를 신고, 우산을 가지고 나온 어린아이의 믿음이 더 훌륭한 믿음인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무엇이 훌륭한 믿음인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도 훌륭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문제를 예수님께로!
먼저, 본문의 내용을 살펴 봅시다. 예수님께서 가나라는 마을에 계셨을 때, 왕의 신하이며 가버나움에 살던 한 사람이 약 30km의 길을 걸어 가나에 계신 예순님을 찾아왔습니다. 교통시설이 없던 시대에 쉽지 않은 발걸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왕의 신하는 왜 예수님을 찾아왔을까요? 그 이유는 이 신하의 외아들이 불치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중,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왕의 신하에게 배워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그것은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갔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만일 왕의 신하가 예수님이라면 고쳐주실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그 먼거리를 찾아갔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역시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있나요?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나 고민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합니까? 혹시 누구를 찾아갑니까? 찾아가서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특별히 목사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찾아와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은 크리스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이 생길 때 꼭 찾아가야 할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렘33: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한 성경의 인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한나라는 여자가있습니다. 압니까? 이 여자는 아이를 낳을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큰 문제이고,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한나는 하나님께 고민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히스기야왕입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의 왕이고 아주 믿음이 좋은 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치병에 걸리게 되고, 3일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됩니다. 인생 최대의 고민이며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그때 히스기야왕은 하나님께 고민을 가지고 나가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셨고, 15년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셨습니다. 또,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야곱은 형을 속이고, 형의 장자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형 에서는 몹시 화가나서 군사 400명을 데리고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야곱에게는 고민이고 큰 문제였습니다. 그때, 야곱은 하나님께 고민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형 에서의 마음을 바꾸시고, 서로 화해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성경에는 하나님께 고민을 가지고 나간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고민을 해결받은 이야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살면서 고민이나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고민과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는 믿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께 반응하는 삶
하나님께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도 좋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그 정도의 믿음 말고, 더 훌륭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본문 47절을 보면,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병든 아들이 있는 가버나움으로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49절에서도 한번더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그때, 50절을 보면, 예수님은 왕의 신하에게 ‘네 아들이 살아 있다’ 곧 다 나았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50절을 보면, 이 말을 들은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간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았더니 정말 아들의 병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낫기 시작한 때를 물어보았더니, 놀랍게도 예수님이 나았다고 말씀하신 그 시간과 일치했습니다. 그 결과 53절을 보면, 왕의 신하와 온 가족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실재로 존재하는 분, 천지를 창조하신 분, 전지전능하신 분, 온 세상을 심판하실 분...., 등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믿음으로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이 정도로 믿음을 이해해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의 존재하심, 천국과 지옥, 최후심판..., 등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지 확신을 믿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훌륭한 믿음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의 왕의 신하를 봅시다. 예수님은 그에게 아들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뻥이지요? 정말이요? 그러지 말고 같이 가세요~ 아닙니다. 그 말을 듣고 곧장 집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한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만으로는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훌륭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노아에게 물로 심판할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했습니다. 노아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 말씀에 반응했습니다. 방주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줄테니 고향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습니까? 고향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려고 반응하는게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배를 소중히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드리려고 반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믿음은 아는 것,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다시말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배워야 할 믿음의 본질인 것입니다.
3.그러면 무엇을 노력해야 할까?
그렇다면, 우리들이 고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훌륭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아가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한다면 반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잘 모릅니다. 갤럽조사에 의하면, 미국 사람의 93%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을 하였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라는 질문에는 거의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많이 아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더 많이 알아가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이 어떤 친구, 또는 누군가를 더 알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만나고, 대화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자주 만나야 합니다. 이 일을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바램! - 학생들이 성경을 물어보았으면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고민과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세요!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더 훌륭한 믿음은 내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만 하나님께 나가는게 아니라,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함으로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 가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사는 크리스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