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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야 합니다!
 본문말씀 : 요3:1-2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1.10
조회 : 1,731   추천 : 0  
본문 : 요3:1-21절   제2과
제목 :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나라 OECD 34개국 중 1위인 것이 참 많습니다. 예를들면, 등학교 진학률, 대학진학률, 결핵, 노동시간, 청소년 흡연률, 술 소비,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룰이 가장 적은 나라..., 등 그래서 2013년도에는 우리나라를 oecd 회원국에서 제외하자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특별히 자살률은 단연 1위입니다. 한해 우리나라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대략 14,0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즉, 하루에 약 38명, 1시간당 2명가까이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 역시도 자살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자살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자살할까요? 못배워서? 가난해서? 힘이 없어서?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까? 의외로 많이 배우고, 부자가, 힘이 있는 사람들 중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묻습니다. 왜 자살을 할까요? 인생에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살은 어떤 이유에서도 답이 될수 없습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인생의 만족이 없었던 니고데모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인생의 참된 만족을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인생의 만족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인생의 만족이 없었던 사람 니고데모
 오늘 본문의 주인은 니고데모라는 사람입니다. 먼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봅시다. 1절을 보면,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입니다. 바리새인이란 분리주의자라는 말로서 누구보다도 율법을 잘 알고, 율법을 정확히 가르쳤으며, 누구보다도 율법을 엄격히 지켰던 사람을 말합니다. 또, ‘유대의 지도자’ 였습니다. 유대 지도자란 당시 유대 최고 중앙 의결기관이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국회의원 이상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처럼 니고데모는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출세하고, 대단히 부유했던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에게 인정과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미래상과 일치할 만한 사람입니다.  물론, 목사님도 여러분이 니고데모와 같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2절에 예수님을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라는 말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특별한 선생님을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니고데모가 예수님께서 가나혼인잔치에서 행하신 기적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니고데모는  특별한 선생님이신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찾아간 것입니다. 과연 니고데모가 찾고자 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누구에게도 말 못할 마음의 큰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느고데모는 인생의 만족과 기쁨이 없었던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간 시간이 언제입니까?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을수 있는 ‘밤’ 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이 소개하는 니고데모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고, 율법에 대한 실력도 있고, 사람들에게도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고데모는 참된 인생의 만족, 행복, 기쁨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은 마치 밤과 같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니고데모는 그런 인생을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기 위해 어두움을 헤치고 예수님을 찾아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인생의 만족이 있습니까? 인생의 재미와 기쁨이 있습니까? 만일 없다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적, 진로에 대한 두렴, 돈, 외모, 부모, 이성친구...,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예를들면, 만일 여러분이 원하는 성적이 나오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원하는 직장에 가게 되고, 성형수술을 통해서 원하는 외모를 가지게 된다면, 인생의 만족, 행복, 기쁨을 되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니고데모를 모십시오!   

 2.거듭나야 합니다.
 솔개는 보통 40년 정도를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중에는 70-80년까지도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솔개는 40년, 어떤 솔개는 7,80년을 사는 차이는 무엇일가요? 그것은 변화를 위한 결단의 차이입니다. 7,80년을 사는 솔개는 40살쯤 되면 깃털이 무거워 민첩하게 날기가 어려워지고, 부리와 발톱은 무뎌져서 사냥을 하기 힘들고, 사냥한 고기를 먹기가 어렵게 된다고 합니다. 그때, 솔개는 높은 산에 올라가 둥지를 틀고 그곳에서 약 6개월 이상 거듭 태어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먼저, 구부러지고 무뎌진 부리를 돌이나 나무에 부딪혀 빠지게 하고, 새 부리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그후 새 부리로 자신의 발톱과 깃털을 하나씩 뽑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 발톱과 깃털이 자라면, 그 후로 30년 이상을 더 살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의 고민과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서 하신 첫 번째 말씀이 무엇입니까? 3절을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고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답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절에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사옵니까?’ 라고 되물었습니다. 즉,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냐고 물은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5절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다시 태어난다는 말은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야의 죽음을 믿을 때, 비로서 죄사함을 받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14-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사람들이 장대에 매단 놋뱀을 볼때에 새생명을 얻었던 것처럼,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을 때, 구원 곧 거듭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답을 들고 거듭난 니고데모는 새로운 인생, 만족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었습니다. 이 점은 요7:50절 이하를 보면, 니고데모가 유대지도자들 앞에서 예수님을 변호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또, 요19:39-40절을 보면, 아리마대요셉과 함께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이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니고데모의 모습을 본다면, 니고데모는 분명히 새로운 인생의 살았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성공하고 출세해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아도, 거듭나지 않으면, 즉, 죄사함과 구원을 받지 못하면, 만족, 행복, 기쁨이 있는 삶을 살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 곧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참된 행복과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항상 행복과 기쁨이 있다는 점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참된 행복과 만족을 얻기 원한다면,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듭날 수 있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쯤되면 여러분은 목사님에게 묻고 싶은게 생겼을 것입니다. ‘목사님 저는 예수님을 믿는데 여전히 인생의 행복, 만족이 없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점을 믿나요?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정직하게 스스로에게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3.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고 무조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봅시다. 거지가 있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어떤 부자가 거지를 데려다가 양자를 삼았습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양자가 된 거지가 여전히 구걸을 하러 다니며 산다면 행복하겠습니까? 분명히 그는 부자집 양자가 되었지만 그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고, 거듭났어도, 거듭나기 이전의 삶을 산다면, 여전히 만족이 없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직 거듭나지 않은 친구들은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거듭난 친구들은 거듭난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더구체적으로, 잘못된 것은 고쳐가야 합니다. 이것은 신학적인 용어로 ‘성화’라고 말합니다. 이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또한 신앙생활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여러분의 인생에 만족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모습속에 거듭난 사람답지 못해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꼭 고치는 일에 노력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무뎌진 부리와 발톱, 그리고 무거운진 깃털을 가지고는 새로운 인생을 살수 없는 솔개처럼,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수 없습니다. 더나가서 여러분은 자신을 고치고,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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