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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본문말씀 : 빌2:1-4
 설교자 : 김상일강도사
 설교일자 : 2015.11.29
조회 : 1,676   추천 : 0  

오늘은 영상을 먼저봅시다. 우리들이 잘 보았던 악성댓글 공익광고입니다. 우리들의 별다른 생각 없는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이런 사람이 아니겠지요. 이 영상을 보여주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잘못사용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에덴동산에 두셨으며 짐승들과 함께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유의지를 하나님에 반항하는 행동인 죄를 짓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우리들은 자유의지라는 것을 보통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내 마음대로 공부하는 것, 노는 것들 그리고 무엇을 하던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네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로봇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입력해놓은 명령에만 순종하는 로봇처럼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하필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죄를 짓는 고통을 당하게 만드셨을까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우리에게 주심으로 인해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시고 그것으로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본문 2:1을 쉬운성경으로 보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 받고 있습니까? 성령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친절과 동정을 베풀고 있습니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선한 영향을 사용하는데 쓰시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상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 자유의지를 죄에 쓰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영화볼 자유, 게임할 자유, 놀 자유,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자유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그렇치는 않습니다. 영화볼 수도 있고,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순종하는 일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의 시간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치만 정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자유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3,4절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다시말해 남을 사랑하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이웃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을 생각없이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한 악성댓글이 그런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없는 행동이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집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농담을 하고 장난을 치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을 사랑 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아니 좋아하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지?, 좋아하면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모든 것들을 사랑 안에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주동안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순종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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