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기 마련입니다. 왜나하면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게 된다면 우리들은 더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마음을 죄책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죄책감도 없어진다면 양심이 없다. 인간성이 없어졌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회개와 관련되어져 있습니다.
다윗에게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지나가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왕이 된 후 반란하는 사람들도 잠잠해졌습니다. 이때 암논 자손을 멸할려고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윗은 전쟁이 참가하지 않습니다. 군대장관 요압과 그의 부하들을 보내어 암논 자손을 멸하게 됩니다. 다윗은 낮잠을 자기도 하면서 무료한 하루를 보냅니다. 해가 질때쯤 왕궁의 옥상을 거닐게 됩니다. 그런데 멀리서 한 여인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개 됩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부하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욕망을 참지 못해 이 여인과 하룻밤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임신을 하게 딥니다. 다윗은 자신이 간음했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데려오게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쉬고 올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야는 충성된 부하였기에 동료들이 전쟁하는데 어떻게 집에서 쉴수 있냐면서 집에 가지고 않습니다. 다윗은 다시금 자신의 죄를 숨기기위해 우리야를 전쟁터에 보냅니다. 그리고 요압에게서 이 자를 전쟁의 선봉에 서게 하여 죽게 하도록 합니다. 우리야가 전쟁터에서 죽자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와 아내를 삼고 아이를 낳게 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보냅니다. 나단 선지자는 가난 한사람이 작은 암양 새끼가 재산의 전부였는데 부자인 사람이 이 양을 빼앗는데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다윗에게 물어봅니다. 그러자 다윗은 이사람이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니 죽을 자라고 합니다. 그러자 나단은 다윗이 그런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밧세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벌을 이야기합니다. 나단은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기 위해 금식을 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죽게되고 다윗은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이 본문을 보면 다윗이 죄의 습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죄는 나 자신의 역할(사명)을 하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속에 있었지만 도리어 그는 무료한 생활을 보냅니다. 이처럼 죄라는 것은 심심할 때, 무료할 때 짓게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목표가 없을 때, 우리의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우리 자신은 해야할 역할들이 있습니다. 학생이기에 공부라는 것, 집안의 자녀로서 효도하는 것,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등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가운데 우리에게 주신 명령과 비젼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죄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전쟁을 돌아보아야 할 것을 잊어버리고 무료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죄를 지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2. 사람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 합니다. 밧세바가 임신을 하자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우리야를 전쟁에서 복귀시키고 집으로 보내지만 실패합니다. 그래서 다시 전쟁의 선봉의 서게 하여 죽게 합니다. 그리고 과부를 아내로 맞이하는 명분이 생기게 되어 그녀를 궁으로 오게 합니다. 우리들도 죄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부모님한테, 친구한테, 선생님한테, 하지만 모든 죄는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의 죄를 책망하게 하셨습니다.
사무엘을 볼려면 사울왕과 다윗왕을 비교하면서 본다면 유익합니다. 그리고 왜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인지 알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죄를 짓은 후 그들의 태도입니다. 사울은 죄를 저지른 후 회개라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악귀가 있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부하들은 아이가 죽은 사실을 알리면 다윗이 더 크게 상심할까 알리지 않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아이가 죽은 것을 알자 다시금 정신 차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음식에 먹게 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신의 자식이 죽으면 슬퍼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의 죽음조차도 자신의 죄때문임을 인정했기에 그 죽음도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죄를 인정할 때 우리들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하루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지릅니까? 내 역할을 하지 않았던 게으름, 거짓,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지 않았던 것, 인간관계에서의 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죄들을 다윗처럼 철저하게 눈물로 회개하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까? 회개라는 것은 다시금 그 죄를 짓지 않아야 하는 것인 진정한 회개입니다. 영상을 보고 설명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회개하시기를 기다리십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좋아지기를 소망하십니다. 오늘 하루 지었던 죄들을 기억하면서 회개하시면서 변화된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