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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본문말씀 : 삼상 24:1-7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0.19
조회 : 1,776   추천 : 0  

다윗은 골리앗을 죽인 후 사울에게 미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골리앗의 승리 후 그 전쟁은 큰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후 다윗은 여러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그럴 때 많은 여인들을 다윗을 칭찬하면서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사울은 자존심이 상합니다. 자신의 능력보다 뛰어난 다윗을 질투하고 언젠간 자신의 왕도 뺏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본문을 보면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하다말고 다윗의 소식을 듣고 그를 죽이러 3천명을 데리고 갑니다. 다윗을 수색하고 있는 중에 사울은 화장실을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굴로 들어가서 볼일을 봅니다. 그런데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이 굴 안에 있었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를 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을 베어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서 부하에게 이야기하기를 어찌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죽일수 있겠냐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죽이는 것을 금하셨다고 합니다. 그러고선 자신의 부하에게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길로 떠나게 됩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는 사울에게 쫓기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다윗은 죽음의 위협을 당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일을 했고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단지 사울왕의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정말로 억울한 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전쟁의 영웅에서 역적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얼만큼 미워했는지를 보면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블레셋을 쫓다가도 다윗의 소식을 들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내팽개치고 다윗한테 먼저 갔다는 것입니다. 사울왕에게 제일 우선순위가 바로 다윗을 죽이는 것이었다는 것은 얼마나 미워했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었지만 그를 살려줍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이 천재일우의 기회임을 강조하면서 죽이라고 하지만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사장, 선지자, 왕 같은 사람만이 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 대적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적한다는 뜻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합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을 괴롭히고 힘들게 해서 정말 미운 사람에게 복수할 기회가 있을 때 어떻게 합니까? 당연하게 똑같이 복수하지 않습니까? 이 복수는 그동안 모아두었던 분노를 한번에 씻어버리는 것일 것입니다. 만약 다윗이 사울을 죽였다면 도망자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아까처럼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욕하고 분노하고 복수합니다. 또한 이 어려움 때문에 불평과 불만을 일으킬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지도 고민에 고민을 더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감정적이기 때문에 올바른 해결을 하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선 지금 당장 불편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앞길을 하나님께 맡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십니까? 모든 어려움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나 자신을 성장하게 하시고 더욱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커져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기도해야 합니다. 물론 기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물론 다윗도 우리처럼 어려움을 당할때마다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시편을 통해서 밤새 잠을 못이루고 울며 기도했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인생가운데 어려움이 있다라면 자신의 감정으로 어려움을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이겨내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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