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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순종
 본문말씀 : 창12:1-9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4.4.6
조회 : 1,755   추천 : 0  

우리의 인생은 항상 후회가 많습니다. 그중에 우리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못해서 후회할 때가 있고, 선생님 말씀에, 전도사님 말씀에, 친구 말에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자신을 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을 이시간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의 고향, 친척, 아버지 집을 떠나 내가 가라는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이 명령을 지키면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의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십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납니다. 이때가 70세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거기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이야기했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아브라함은 갈대아우르 -> 하란 -> 가나안으로 옮겨가면서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나옵니다. 갈대아 우르는 아브라함이 태어난 곳으로 수메르 문화의 중심지 였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바벨론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강으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남쪽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이곳을 떠나 하란에 도착해서 살았는데 여기는 교통의 요충지로 알려져 있어서 상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좋은 곳을 떠나 황무지 같은, 광야 같은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실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고 해서 남보다 돈을 잘벌거나 축복을 더 받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세상 속에서의 특별대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하나님 믿는다고 더 잘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안 믿다고 나쁜 일만 일어나고 더 가난해지고 힘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상 속에서 동일하게 살아갑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별하게 무엇을 주시지 않을까요? 바로 그것은 우리들은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신앙에 유익을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좋은 일만 있고 편한 일만 있다면 그보다 게으르고 교만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인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들의 어떤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가 나타납니까? 바로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 좋은 것만 달라고 구하지만 정작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 먼 삶을 살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구별된 삶 중에 아브라함이 했던 것이 바로 순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좋은 땅을 떠나 힘들고 척박한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순종은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지만 축복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여기서 축복은 물질적인 것만 아닌 영적인 것들을 다 포함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까? 하루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에반 올 마이티라는 영화입니다.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게 해달라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일은 안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게 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불행이 외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만 일어나는 어려움, 하지만 우리의 행복은 바로 내면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얻는 그 기쁨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인 것입니다. 한주간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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