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 공부하는 사람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 공부하는 사람
 본문말씀 : 행7:2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2.15
조회 : 1,739   추천 : 0  

미국에 유명한 언론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즈에 나온 신문을 보면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과도한 입시경쟁이 사회전반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이는 명문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청년과 그 가족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수능을 준비하고 그 결과는 취업과 결혼 이후의 인생이 결정된다면서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10만명당 9.4명이 24살이하에 자살률을 이루는 원인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잘못된 점은 수능이후에 절대로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부담감은 확실히 엄청납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 느껴본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은 이렇게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실은 공부라는 것은 세상의 개념과 성경의 개념과 다릅니다. 세상은 성공을 위한 공부를 이야기하지만 성경에서는 다른 의미로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성경 인물을 보면서 설명해봅시다.

1. 먼저 요셉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미디안 장사꾼에게 노예로 팔리게 됩니다. 그리고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노예 생활을 합니다. 거기서 요셉은 성실히 일하면서 애굽의 여러 가지를 배웁니다. 그러다보니 실력을 인정받아 돈을 관리하는 총무의 일을 맡기도 합니다.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유혹함에도 뿌리치고 자신의 주인에게 충성했던 그는 장군의 아내가 도리어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 안에서 술 맡는 자와 떡 굽는 자를 만납니다. 그들을 통해서 정치적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나중에는 바로왕의 꿈을 해석함으로서 애굽의 총리가 되어집니다. 그가 배운 것이 없는 총리였다면 그 일을 잘 수행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7년간의 큰 흉년동안에 보디발 장군에서 배운 재산관리를 이때 써먹게 됩니다. 또한 감옥 안에 배운 정치적 감각을 이때 쓰게 됩니다. 요셉이 만약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노예생활에서나 감옥생활에서 벗어날려고만 했다면 그는 총리를 쓰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때 가나안 땅의 흉년으로 애굽으로 내려온 자신의 가족을 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모세입니다. 요셉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인 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너무 많아져서 딸은 살리고 아들은 죽이게 됩니다. 모세의 엄마는 모세를 살리기 위해 그를 나일강에 떠내려보냅니다. 그때 바로의 딸이 모세를 발견하고 양자로 맞이하게 됩니다. 모세는 왕자로서 애굽의 수준 높은 학문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나중에 애굽땅에서 나올 때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자신이 왕자의 권력을 사용하고 누리기만 했으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학문을 배움으로 인하여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고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공부는 어떤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쓰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족한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쓰임 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를 통해서 이 교회가 부흥되기를 소망하시지만 우리가 준비되지 않으면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고 설명할까요? 이 여왕의 교실에서 말하는 공부는 학교 공부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들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은 수능이라는 것, 입시의 결과로 인해 성공과 실패가 갈려지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성공해서 돈을 잘버는 것도 아니고 좋은 대학 간다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동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행복의 기준이 공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세상의 성공의 기준인 돈을 많이 벌거나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의 경쟁 속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행복의 기준인 돈, 명예를 위해 공부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행복의 기준, 성공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우리는 이런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행복의 기준이, 성공의 기준이 다른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은 저도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 않습니다. 대학원을 이번에 졸업하는데 또 대학원을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교육제도에 대한 잘못된 점을 느끼고 그것을 어떻게 좋은 교육으로 바꿔야할지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공부를 해야한다고만 이야기했습니다. 이 공부하는 학교 공부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시험 공부가 끝나고 힘들고 지친 여러분들에게 어떻게하면 힘이 될까를 고민하면서 생각난 것은 공부는 억지로 의무감에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발적인 성취감이 만족감이 더 크고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정말 나중에 크면 내가 공부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있고, 아 그때 더 열심히 공부할껄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시면 공부할때가 제일 좋았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 위해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