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게으름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게으름
 본문말씀 : 막:13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9.8
조회 : 1,878   추천 : 0  

사진을 먼저 봅시다. 이 사진을 볼 때 이 아저씨의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딱 보기만 해도 지저분하고 게으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의 주제는 이렇게 게으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게으름은 조금씩 조금씩 부리다 보면 스스로가 조금씩 조금씩 게으름한테 의지를 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허용범위가 커지고 점점 이런 게으름이 습관으로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게으름이란 행동이나 일 처리가 느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버릇이나 성미라고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버려할 습관 중에 한 가지가 게으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말하는 게으름과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름은 조금 틀립니다. 결론적으로 게으름이란 우리가 해야할 중요한 것들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으름은 생활면에서 쉽게 나타나는 나태함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름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먼저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다른 즐거운 일에 더 시간을 투자합니다. 우리가 말씀보는 것보다 예배하는 것보다,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게으름은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삶의 영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죄로 인해 타락한 이후로부터 게으름은 인간의 삶을 파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예수님을 본받아 게으름을 벗어버리고 성실함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성경을 통해 말하는 인간의 게으름과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먼저 오는 본문을 봅시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니예수님께서는 사역을 하시기전에 새벽에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공관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스케줄은 정말 많았습니다. 저기서는 병고치고, 여기서는 말씀을 전하시고 그리고 한 곳에서만 계신 것이 아니라 이곳 저것 이스라엘 곳곳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런 와중에 피곤한 가운데서도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십니다. 이렇게 게으름에 대한 것을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잠입니다. 우리가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자는 사람을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설교시간에 졸다고 죽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그 사람은 유두고라고 합니다. 바울의 설교시간에 창가에 앉았는데 졸게되어 죽게됩니다. 다행이 바울의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지만 이렇게 게으름에 대표주자는 잠입니다. 우리가 왜 예배시간, 기도시간에 이렇게 잠을 이길수 없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게으름이라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 게으르고 제대로하지 않는 것, 많은 사람들은 이런 시간들이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착각하면 안됩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마련해 놓은 시간이기에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위해 기도할 때 졸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습니까? 우리들이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또한 게으름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속에 즐거운 것 쾌락된 것에 소비하는 것보다 우리 인생의 중요한 것에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 동영상을 보면서 이야기합시다. 이처럼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먼저 했을 때 우리 안에 즐거움과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안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대해서 게으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