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은혜롭게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하나님과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1박2일간 수련회를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고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와 더불어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한사람 한사람 찾아가서 기도해주지 못했던 점 그리고 더욱더 많은 시간들을 두고 주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련회 뿐만 아니라 우리들은 매주일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설교 말씀은 수련회의 주제와 동일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귀한 존재로서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을 떠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절을 보면 ‘허물과 죄로 인해 죽었던 너희’라고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죄로 인해 영혼이 죽었다고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의 아들들’, ‘진노의 자녀’라고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그분이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구원을 어떻게 받습니까? 우리들의 행위로 인해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착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이쁘다고 해서 구원 받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받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10절을 같이 읽어보시겠습니까?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는 의미는 단순히 창조의 의미로 얘기하지 않고 구원으로 인하여 우리들이 재창조되었다는 의미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이유는 바로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들은 죄를 용서 받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타이타닉의 하틀러라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선한 일을 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기에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타이타닉이라는 배에서 사람들은 자기만 살려고 아등바등했을 때 그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바이올린 연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기를 바랬고 그들이 위로 받기를 바랬습니다. 그리스도인는 이런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전도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일은 단순히 착한 일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것 안에 착한일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 사람들과 이렇게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악하고 무섭다고는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안티 기독교가 많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이 이런 선한 일을 한다면 그들도 하나님을 믿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이런 역할을 할 때 이세상은 악하고 무서운 것뿐만 아니라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선한 일들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