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성경, 기도, 찬양, 예배, 교제, 묵상 등이 있습니다. 저는 물론 다 중요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을 지탱해주는 것 한가지가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은 자신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본문을 보면 주인공 한나가 등장합니다. 그의 남편은 엘가나라는 사람이었고 남편에게는 브닌나라는 아내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엘가나는 브닌나보다 한나를 더 사랑했지만 브닌나는 자녀가 있었고 한나는 임신하지 못해 자녀가 없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한나가 자녀가 없어서 얼마나 괴로웠습니까? 성경을 보면 엘가나가 한나를 더 사랑하므로 브닌나가 한나가 자식이 없는 것을 보고 괴롭혔다고 나옵니다. 한나가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바로 기도였습니다. 한나는 성전에 올라가서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통곡하면서 간절히 기도했는지 엘리 제사장이 그 모습을 보고 술에 취한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런 오해를 풀고 엘리 제사장의 축복의 말을 듣고 한나는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여태까지 살면서 한나처럼 간절하게 기도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녀가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으면 주위 사람들을 신경을 쓰지 않기에 지나가던 엘리제사장이 술 취한 사람처럼 보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마음이 힘들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노래방을 가거나 게임을 하거나 다른 일에 집중을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됬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독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이런 것으로 일중독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힘들어질 때 그것을 잊기 위해 다른 것에 힘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움을 피하는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잠깐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그런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우리들은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려분들은 보면 저의 청소년에 때보다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은 아직은 많이 도움받고 사랑 받을 때인데 이 사회가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살하고 싶다, 살기 싫다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실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진짜 더 힘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는데 벌써 그렇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 슬플 때가 많습니다.
저는 어려분들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기 위해 기도라는 것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매번 듣는 얘기여서 지겨울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추구하기 때문에 내면을 강하게 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내면을 강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기도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내면을 꾸미고 강하게 할 때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는 5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고아원을 운영했지만 당장 먹을 것이 없도록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기도로 이겨냈습니다. 한나도 자식이 없었지만 기도함으로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들이 초반에 10시에 기도하는 것이 잘지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30초이던 1분이던 이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설교시간을 위해 하루에 1시간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응답 받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