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전파되고 난 후에 많은 핍박이 있었고 그중에 한명이 헤롯왕이었습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 즉 예수님의 제자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지지로 헤롯은 베드로까지 잡아서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주의 사자 즉 천사가 나타납니다. 천사는 배드로의 옆구리를 치면서 깨워서 일어나라고 합니다. 이때 손에 있는 쇠사슬이 벗겨집니다. 그리고 천사가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고 천사를 따라가는데 쇠문이 저절로 열리고 거리로 나오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 때마다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이 시대 헤롯왕은 로마가 세운 총독입니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 조선 총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헤롯은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는데 이때 유대인들의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야 자신의 명령에 잘 따르고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롯왕은 유대인들의 지지를 위한 수단으로 크리스챤을 핍박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 중 한사람인 야고보를 칼로 죽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잡아서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그리고 언젠간 야고보처럼 죽일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베드로를 빼내어 주십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 가운데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 있는 듯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 어려움 속에서 고통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이 시간 베드로를 도우셨던 것처럼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도우십니다. 만약에 이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어려움을 이겨낸 후에 생각해보면 꼭 하나님께서 도우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자세히보면 베드로의 모습입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힌 후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 먼저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천사가 베드로에게 한말입니다. 8절에 보면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고 합니다. 자신이 감옥에 갇혀 당장 낼 죽을 수도 있는 그 상황에서 베드로는 자신의 허리띠를 풀고 신을 벗고 세월아 하고 자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 그가 걱정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있었겠지요. 우리가 하는 걱정중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신경 쓸일이 아닌 작은것에 대한 걱정이 22%, 우리가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진짜 사건에 대한 걱정이 4%입니다. 한마디로 걱정의 96%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앞날에 대한 걱정, 가정에 대한 걱정, 남자친구, 여자친구에 대한 걱정, 성적에 대한 걱정,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겨 드릴 때 우리는 걱정없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데릭 레이몬드라는 달리기 선수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이 사람이 끝까지 경주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실 때 우리의 인생의 경주 속에서 힘들어할 때 나를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