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주 성령강림 사건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이제 우리 중고등부라는 공동체처럼 하나의 공동체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동체 안에 교제가 잘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무리들이 한마음과 한뜻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시기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과 재물을 다른 사람들과 통용하고 나눕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기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설교를 잘 듣고 은혜를 받아서 그중에 가난한 자가 있으면 자신의 밭과 집을 팔아서 사도들에게 줌으로 그들 가운데 가난한자가 없게 합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공평하게 이것들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그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난후 그들의 경제권, 소유권이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알다시피 황금만능주의, 물질 만능주의라고 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과거의 역사도 자신의 영토, 재물들을 위해 싸웠던 것으로 보아 과거에도 만만치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었을 까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이 은혜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죄에서 구원하셨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목숨을 살려주신 주님께 나의 재물과 돈을 다 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은 이 모든 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빌려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죽을 때 이런 것들을 다시금 가져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모든 소유를 주님께 드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분들 헌금 생활을 잘하고 있나요? 실은 헌금을 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헌금은 내 것의 일부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 이기에 그 중에 일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금 한다는 것이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이 헌금을 가지고 마음대로 쓰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다시금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 교회는 작아서 우리들은 헌금으로 교회를 운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헌금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실은 여러분들과 함께 있으면서 느낀 것은 돈에 대한 어려움들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실은 저도 많이 어렵고 이제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아직 다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돈에 대한 개념을 잘 생각하면 돈에 대한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돈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되어질 때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물론 막 쓴다는 의미는 아니고 하나님의 돈이기에 소중하게 쓰면서 나눠주는 것도 쉬워진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의 한부분을 보겠습니다. 보통 이것은 전도에 관련된 영상으로 쓰였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한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돈을 쓰기를 아까워 하지 않고 도리어 더 쓰지 못해 괴로워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을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한주동안도 내 용돈을 얼만큼 잘 활용할지 다짐하면서 계획을 세우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