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여러분 모세 이야기는 잘 알고 계시죠? 저번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고 이야기 한 이후에 야곱과 그 아들들은 애굽 땅에 내려와 살게 됩니다. 요셉이 죽고 요셉이 모르는 사람이 왕이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도 엄청나게 불어나게 되어 이집트에서 감당하지 못할 정도가 됩니다. 그때 이집트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고 노역을 시킵니다. 이때가 람세스왕조가 시작되었을 당시입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스핑크스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웠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때 모세가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엄청나게 늘어나기에 이집트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아들을 태어나면 죽이는 정책을 펼칩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숨겨서 지내다가 아이 울음소리가 커져서 키울수 없게 되자 결국은 나일강에 흘러 보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바로왕의 딸이 모세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겨 아들로 삼습니다. 모세는 자라면서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노예를 억압 받은 자신의 백성을 보며 괴로워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사람을 실수로 죽이게 됩니다. 살인을 저지르자 모세는 광야로 도망을 갑니다. 고통 속에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비젼을 주시고 다시 이집트로 보내십니다. 6~8절을 보면 모세의 비젼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줄여서 이야기하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약속의 땅으로 이끄겠다고 하십니다. 모, 모세는 이런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왕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더 많은 노역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세에게 원망을 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모세도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갔지만 백성들의 원망으로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이 둔해서 바로와 백성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게서는 다시금 모세를 통해서 애굽땅에서 인도하겠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두가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고난이 온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이야기 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들의 상처와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에게 항상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대부분 이런 고난을 힘들다고 싫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모세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만 현재의 더 큰 고난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더욱더 원망했습니다.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고난이 온다고 하여 포기하거나 원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강한손으로, 편팔로 우리를 붙잡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의 부르짖음 잊지 않고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서 도움을 주신 것처럼 우리들에게는 옆에 있는 친구들을 통해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비젼을 가진 한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비젼을 가진 한사람을 사용하여 그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부흥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보내셔서 사용하셨습니다. 모세는 어떤 사람 입니까? 비젼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비젼을 가진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십니다. 저는 우리들이 모세와 같은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서 사용하시고 부흥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사람이 될 수없다고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실력있는 사람보다 약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모세는 누구보다도 상처가 많고 어려움도 많았던 사람입니다. 부모에게 버림 받고, 가시방석같은 왕자의 자리에 있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그의 직업은 천한 양치기 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한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학생부가 이 중요한 한사람을 통해서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 공과시간에 선생님과 내가 학생부에 중요한 한사람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번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사람을 통해서 이 학생부가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