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하나님께서는 나의 상처를 통해서 일하신다~!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하나님께서는 나의 상처를 통해서 일하신다~!
 본문말씀 : 창37:1~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2.6.24
조회 : 1,695   추천 : 0  

우리가 일년동안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비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비젼이야기를 할려면 요셉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닌 분들은 이 이야기를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요셉은 애니메이션 이집트왕자2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저번에 편집된 것을 봤습니다. 보통 요셉의 삶을 이야기하면 정말 어두웠던 과거와 상처만 있습니다. 먼저 요셉이 그렇게 된 배경에서 3가지의 요셉의 잘못이 있었습니다.
 1. 2
절 끝에 보면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 했습니다. 학교 다니다보면 이런 부류의 아이들이 있지요? 얼마나 미워 봅니까?

그런데 마침 2.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편애 했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야곱의 아내는 레아, 라헬, 빌하. 실바가 있지만 야곱이 진정 원하고 사랑했던 아내는 라헬이였습니다. 하지만 라헬에는 자식이 없다가 나중에 요셉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요셉 동생인 베냐민을 낳고 죽게 됩니다. 그렇기에 야곱은 누구보다도 요셉을 더욱더 사랑하는 편애를 합니다. 이런 요셉에게 야곱은 특별하게 제작해 채색옷을 입힙니다. 형들은 안그래도 미운 요셉을 아버지가 편애하니 얼마나 더 미워 보이겠습니까? 그런데 형들은
3.
요셉의 꿈이야기를 통해 더 미워하게 됩니다. 요셉의 꿈은 두가지 가 있습니다.
 1.
곡식단 12개가 있는데 형들의 곡식단이 내 단을 둘러서 절했다고 합니다. 형이 동생한테 절한다고 하니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2.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꿈에 나왔는데 이것들이 또 자신에게 절했다고 합니다
.
여기서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열한 별은 형제들을 의미합니다. 이말은 들은 형들은 어이 없어 했을 것입니다. 3가지 때문에 형들은 요셉을 엄청나게 미워했습니다. 실은 묵상해보면 요셉은 자기 잘난 맛에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형들의 잘못만 보이고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꿈속에서는 다들 나를 섬기는 모습속에 아주 교만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형들은 나중에 배신을 하고 요셉을 미디안 사람들에게 노예로 팔아 넘깁니다. 이때 요셉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겠지만 그리고 형들에게 배신을 당한 상처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시위대장 보디발에 팔려 노예로 일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주인에게 인정을 받을려고 했을 때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을 합니다. 요셉은 유혹을 뿌리치지만 도리어 누명 씌어 왕의 감옥에 갇히게 되어 죄인이 됩니다. 요셉은 자신의 삶가운데 상처로만 가득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형들의 배신, 그리고 노예 생활, 주인의 배신 하지만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길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 왕의 꿈을 해석해줌으로서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항상 어려움과 상처 속에 살아갑니다. 사춘기 속에 사는 청소년은 이런 생활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해야합니다. 이런 어려움과 상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더욱더 놀라우신 뜻을 가지고 계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동영상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의 과거는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그의 과거는 상처로만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퀴즈쇼에 나가 답을 얻을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독을 벌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이런 어려움과 상처로 인해 힘들고 좌절하고 낙망에 빠지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놀라운 계획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도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나한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 과거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과, 이것이 토대가 되어 지금의 내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약함을 통해 강함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사실을 믿음으로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어려움과 상처가 도리어 우리들의 기쁨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