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나의 비젼이 나의 것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기쁨이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그것에 이어서 우리가 실패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봅시다. 우리가 항상 비젼을 위해 공부하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항상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항상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잠, 컴퓨터, 게으름, 우울, 먹거리, 친구, 외로움, 나쁜 생각, 스마트폰, 게임, 만화, 내면의 상처 등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넘어지는 것, 약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젼을 향해 가면서 그리스도인인데도 불구하고 넘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이 고민해봅시다.
일단 본문을 볼까요?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는 장면입니다. 그럼 먼저 2장 17절을 찾아볼까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열매는 먹어도 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뱀 즉, 마귀는 여자에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뱀의 간교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돌려서 물어봅니다. 여자는 모든 열매를 먹을 수 있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통 여러 다른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은 여자가 말씀에 벗어났고 잘 알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지만 여자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옳은 일이기도 하지만 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이런 해석은 어쩌면 우리의 묵상함에 조심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신앙생활하기 때문에(물론 이런 신앙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죽을까 하노라는 것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함에 있어서의 의심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뱀은 먹어도 죽지 않을 것이고 이것을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 같이 되어지고 선악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먹어도 이것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십니다. 여자는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에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뱀의 이런 유혹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 같이 선악을 알게 되기 때문에 이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우리들은 여자처럼 누구나 자신의 약한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우리들은 공부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항상 내일부터 해야겠다고 미루거나 게임 1시간만 하고 해야지 TV 1시간만 보고 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꼭 그 다짐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비젼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항상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 실패는 앞으로 많이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먼저 동영상을 보실까요? 하지만 여러분 이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들을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비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우리가 실패할 때 일어설 수 있는 동기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믿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이 힘들 때 힘이 됩니다. 오늘 자신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묵상, 기도, 말씀읽기 등을 통해서 항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일어서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실패가 나중에 자신의 강함으로 들어낸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