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번주의 설교 기억나시나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 트래비처럼 한가지씩 작은일을 주님께 드리기로 했는데 하셨나요? 어떤 분은 한주동안 도움주기, 예배시간 일찍오기, 기도하기, 전도하기 등 여러가지를 지키기로 했는데 잘 되셨나요? 이러한 작은 운동이 나중에는 큰 은혜, 기적, 부흥으로 바끼어집니다. 오늘 말씀은 저번주와 조금 다른 말씀인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잘생각하면 이러한 작은 헌신이 하나님나라에서는 리더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리더자, 큰자는 어떤 사람인지 한번 이야기해봅시다.
먼저 본문으로 들어가볼까요? 35절에 보면 세베대의 아들이 두명 나옵니다. 이름은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마태복음20장에 이들의 어머니가 나오는데 어머니는 살로매입니다. 이 드명의 제자가 예수님께 나와 구합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어머니 살로매가 직접구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모라고 합니까? 구하는것을 주시기 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구하는지 물어봅니다. 두 제자는 주의 영광중에 있을 때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여기서 예수 즉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과 사람의 이해가 틀렸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란 뜻은 무엇일까요? 이는 하나님은 구원하신다입니다. 이 구원은 우리들의 죄에서 부터 구원한다는 뜻인 것을 우리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말하는 구원은 죄에서의 구원이 아닌 로마의 지배 아래서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로마의 지배로부터 구원을 이끄시고 왕이되실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 중에서는 열심당원이라고 해서 독립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고 난후 옆에서 좋은 자리는 제자들이 차지 할 것입니다. 그중에 제일 높은 자리 즉 왕의 좌우편에 누가 앉을지는 제자들 서로 눈치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와 요한은 선수치면 예수님께 좌우편에 앉혀달라고 구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가 내가 마시려는 잔과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잔과 세례는 예수님께서 받으실 고난과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닌 하나님의 소관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다른 제자들은 화를 냅니다. 서로 그 자리를 노리고 눈치를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더 높은자리 권력이 있는자리를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으셨습니다. 세상의 집권자, 고관들은 자기 마음대로 주관하고 권력을 휘두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도리어 섬기는 자가 큰자가 되고 종된 자가 으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섬김을 받을려고 온게 아니고 우리들을 섬기고 우리들의 죄에 대해서 대속물이 되기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회장, 선생님, 전도사, 목사님이 왜 어렵습니까? 남보다 더 기적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것을 섬김, 헌신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리더의 자질을 이야기하면 카리스마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90년도까지 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리더의 자질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듣었던건만해도 몇십가지는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서번트리더쉽입니다. 서번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게임, 애니에 나오는 거 이야기하시지 마시고 서번트의 뜻은 종, 하인입니다. 서번트리더쉽은 자신 밑에 있는 자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리더쉽입니다. 그들은 경청, 공감, 치유, 부하들의 성장을 위한 노력, 봉사라는 것들을 가지고 일합니다. 이 서번트리더십 중 한명이 남아공의 만델라입니다. 일단 만델라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봅시다. 만델라는 백인지배사회에서 평등으로 바꾸었던 사람입니다. 흑인들에게 비젼을 심어주고 그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했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만델라는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합니다. 저는 만델라처럼 여러분들이 세상의 리더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요즘 세상사람들은 권력을 자기마음대로 휘둘러 부정, 부패들을 일으키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자는 자신의 손으로 얻는 권력이 아닙니다. 주위사람들이 그 사람을 인정할 때 진정한 리더자가 됩니다. 리더자는 자신이 무엇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사람들을 위해 노력할때 섬길때, 헌신할 때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리더자가 진정한 리더자입니다. 그래서 리더는 누가 말해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사람을 인정합니다.
실은 서번트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예회를 들려고하는데 그리스도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테레사수녀, 만델라, 빌게이트, 버핏, 유재석 등이 있었지만 섬김과 헌신을 입에 달고 다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섬김의 리더자, 헌신의 리더자가 되기 원합니다. 실은 여러분들이 돌아가면서 회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나중에 선생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섬김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저번주에 오병이어사건을 통해서 12바구니를 남겨주게 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설명한지 기억하세요? 남들에게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번주에 도움주기를 했다라면 그것은 리더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작은헌신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리더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정리해봅시다. 오늘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이 땅에 오시지 않고 섬기려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섬기는 자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섬기는 자는 자동적으로 주위사람에게 리더라고 인정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사람이 천국에서는 큰자, 으뜸이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한주동안 학교에서 가정에서 섬기는 삶을 살아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