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소개 > 학생부설교 > 알파와 오메가!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부서소개  
     교회학교 
     영.유치부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성가대 





학생부설교
    > 학생부설교
 
알파와 오메가!
 본문말씀 : 계1:1~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12.18
조회 : 1,884   추천 : 0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
       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
       까움이라
4절-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
       를 해방하시고
6절-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절-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
       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1절에 나와 있습니다. “속히 일어날 일들”을 천사를 통하여 사도 요한에게 주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특징”은 “반드시 그리고 속히 이루어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당시 시대적 배경은 아시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교회는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교회가 성장하는 일은 로마의 통치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당시 로마는 최고로 강대한 나라였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로마하면 벌벌 떨었는데, 유독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로마의 힘이 전혀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마의 통치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것입니다. 이때 로마 황제는 도미티아누스로 AD 95년경에 로마를 통치했었는데, 도미티아누스 황제 또한 그리스도인을 크게 핍박했으며 사도 요한을 추방하여 밧모섬이라는 곳에 유배시켰습니다. 사도요한이 그 밧모섬에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썼던 내용이 성경의 마지막권인 “요한계시록”입니다. 여러분 5절을 읽어 볼까요?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가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돈, 권력, 천재, 학식이 뛰어난 사람들, 기업인, 정치인이라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요한은 그러하지 않다고 일곱 교회에게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4~6절까지 말씀은 세상을 주관하고, 움직이는 힘은 “땅의 임금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땅의 임금이면 세상의 모든 가진 자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나라를 주관하고, 나라를 움직이는 이들이 세상의 임금들처럼 보이지만, 요한은 그들이 아니라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분은 “세상 임금들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며,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전부터 하나님과 같이 계셨고, 지금도 이 세상을 홀로 주관하시고,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신앙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 해볼까요? “예수님은 만세전부터 하나님과 같이 계셨고, 지금도 이 세상을 홀로 주관하고 계시며,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심판주이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각각의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지금 예수님을 혼자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영적인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 생활을 똑바로 하면서 여러분들의 가족들에게 믿음의 자녀로 착한 행실을 보이며, 가족들을 위해 영적인 제사장으로 기도하며, 가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하는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지역 사회의 영적인 제사장,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영적인 제사장, 나아가서 우리 민족의 영적인 제사장, 더 나아가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의 영적인 제사장으로 우리의 믿음을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영적인 제사장,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의 황제, 로마의 통치자들이 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까? 자신들의 권력과 힘으로 그들을 누르고, 제압하지 못하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핍박과 박해가 있다면 우리들은 지금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7절에 모든 사람들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다시 본다는 것입니다.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 끝날에 예수님께서는 심판주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마지막 8절 다함께 읽어 봅시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 단어 처음과 끝입니다. 바로 우리 주님은 처음과 끝이시며,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우리를 심판하시러 오시는 세상의 진정한 주인이심을 믿고, 똑바로 믿음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