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9가지 열매 :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6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
게 기뻐하는도다
7절-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우리 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기쁜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고, 좋은 날이 있으면 좋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고로 행복했던 때를 잠시 그려볼까요? 혹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며 손을 잡았던 때를 생각하는 친구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불행했던 때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지금이 가장 내 인생에서 불행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친구는 없습니까? 여러분들은 조금 전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와 불행했던 때를 생각해 보았는데, 그 때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던 것 같습니까?
오늘 베드로 사도가 말하는 본문은 어떤 상황입니까? 6절에 보시면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났다”고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시대적 배경은 폭군 중에 폭군인 로마황제 네로가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엄청나게 핍박하고, 박해하던 시대였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하는 그 시험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반응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핍박과 박해라는 것입니다. 이 핍박과 박해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큰 시험거리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이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할 수는 있으나, 오히려 믿는 우리는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련이 주어지는 한 가지 목적은 사람이 믿음으로 참된 것을 걸러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시련을 통해 참됨이 입증되기 때문입니다. 시련 없이는 믿음을 확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해 동안 어떤 친구는 중3으로, 어떤 친구는 고3으로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러분들의 믿음을 스스로 확인할 길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에게 다가온 시련을 통하여 각자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을 영적으로 성숙시키고자 하실 때, 때로는 괴로운 환경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과 삶을 시험하시고, 그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성숙시키기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욥을 생각해 보세요. 욥이 그 모든 환난 속에서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 통하여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무엇과 같이 되어 나온다고 했습니까? 순금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삶에 시련이 주는 유익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정금처럼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처남 프랭크 벤더 마틴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너무도 ‘혹독한 시련’를 경험했었던 사람입니다.
*동영상 - 환경을 극복하라
한 시대를 움직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신의 ‘혹독한 실패’를 경험하고, 그 실패를 극복하고 도전하여 승리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프랭크 벤더 마틴도 바이올리니스트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혹독한 환경이 그를 찾아왔었지만, 결국 그는 극복하고, 도전하여 승리를 했음을 우리는 동영상을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그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불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결코 나는 불구자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대담하고 용기있는 말을 어디서 들어볼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몸은 비록 불구인데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자신이 불구로 여기지 않기에 자신은 불구자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온전한 몸으로도 하기 힘든 일을 이루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는 쓴 약입니다. 그 약을 마시고 있는 지금은 혹독할지라도 그 쓴 약을 통하여 우리 믿음은 더욱 강하여지고, 우리의 모습은 더욱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 프랭크 벤더 마틴처럼 ‘혹독한 시련’이 찾아왔습니까? 숨으려 하지 마십시오! 도망가려 하지 마십시오! 피하지 마십시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맞서서 이겨내십시오! 극복하고 도전하여 승리하십시오!
우리 인생 중 행복했던 순간에도, 우리 인생 중 불행했던 순간에도 항상 주님께서는 우리 뒤에서 우리를 응원하셨고, 우리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에는 우리를 일으켜 주셨던 분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우리가 바라본다면, 아무리 ‘혹독한 시련’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 앞에서 정결하고, 거룩한 신앙을 지키는 불순물이 전혀 없는 순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할 때 우리가 얻는 것은 그리스도로부터 칭찬과 영광, 존귀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용기를 내어 “혹독한 시련”을 극복하고, 도전하여 이겨내는 제2의 프랭크 벤더 마틴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