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절- 육체의 소육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
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절-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라라
19절-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절-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절-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
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절-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욕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해야 할 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따라 행하라고 했습니까?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을 따라 행할 때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버릴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크게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의 욕심대로 행하며 “육체의 열매를 맺는 삶”이 있고, 다른 하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우리 인생길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의 길을 너무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육체의 욕심은 성령님을 거역하여 우리로 하여금 육체의 열매를 맺게 하고, 성령님은 육체의 열매를 거스르며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여러분, 어떤 삶이 육체의 열매를 맺는 삶일까요? 성경은 분별치 못하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PPT.1)음행, 더러운 것, 호색하는 것, 우상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을 일으키는 것, 시기하는 것, 화를 내는 것, 당을 짓는 것, 분열을 일으키는 것,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하는 것이 바로 육체의 욕심대로 행하며 육체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런 육체의 열매는 사실 썩어질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 요인들이며, 우리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엄청나게 해로운 것들, 무서운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상하게도 이런 일들을 자주 행하게 됩니다. 이런 육체의 욕심대로 행하는 것들을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이 두고, 행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의 안에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죄성이 우리를 음란한 삶을 살도록 하고, 더러운 삶, 가식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 죄성이 우리를 시기와 다툼, 분쟁, 분열을 따르게 하며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패망의 삶’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더럽고, 추악하고, 지긋지긋한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이미 오셨던 예수님을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우리가 인격적으로 만나고, 우리 마음에 그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대로, 육체의 정욕대로 행하고 싶은 내 자신을 날마다 죽이며, 내 마음대로 행하고 싶은 마음과 몸을 항상 채찍질하며, 절제하며 자신을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복종케하려고 피나는 노력과 함께 자신과의 철저한 싸움을 살았던 바울사도의 모습을 우리 또한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는 무엇입니까? (PPT.2)사랑과 희락(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기쁨), 화평, 오래참음(남의 잘못을 덮어주는 용서), 자비(남을 돌보는 너그러운 마음), 양성(사랑과 의를 겸한 선한 마음의 상태),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매일 우리의 삶 속에 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혀야 하는 것입니다(앞에 장식된 풍선나무). 이 성령의 열매들을 우리는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맺어가는 것입니다. 훗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인생나무’를 볼 것입니다. 어떤 친구는 성령의 열매가 가득 맺혀진 인생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고, 어떤 친구는 인생나무가 (PPT.3)켈리포니아에 있는 'Big Tree'라는 나무처럼 엄청나게 크고 멋있는 나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도 안타깝게만 그 인생나무에 성령 열매가 고작 한, 두 개 밖에 달려있는 초라한 인생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의 나무를 꿈꾸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주님 안에서 지혜로운 선택과 바울사도처럼 날마다 자신을 주님께 순복하고 드리는 삶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찬양)
기도1.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육체적인 정욕과 탐욕을 늘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PPT.4)우리 이 시간에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대로 행하고 싶은 것 3가지, 나에게 있어서 잘 되지 않고 약한 부분 3가지를 생각해 보고 마음속으로 그 3가지를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에 못 박기를 원합니다.
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바울사도처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인생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우리 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맺고 싶은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먼저 맺고 싶은 3가지 열매를 가슴에 품기를 원합니다.
기도2.
우리는 다음 주에 2012년도 중고등부를 이끌어갈 회장 및 임원들을 선출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열매 맺기를 원한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PPT.5)주님의 일에 제가 쓰임 받기를 원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하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주님의 일에 헌신하며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세워주시옵소서’라고 헌신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