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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 바나바!
 본문말씀 : 행11:19~3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10.23
조회 : 2,122   추천 : 0  

(2011년 10월 23일 - 고3 ”Fighting 예배“) - 중고등부 예배 : 오후 2시로 변경


19절-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절-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절-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
          으라 권하니
24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절-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절-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
          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절-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
          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절-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절-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동영상- 고3을 위한 노래
*구지욱- 간증


1. 오늘말씀(19절)예루살렘에서 큰 박해가 일어났고, 그 큰 박해로 인해 신자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베니게, 키프로스, 안디옥).
2. 흩어진 신자들 중 몇몇이 안디옥(시리아의 수도, 로마의 행정구역이며, 로마제국의 3대 도시로 경제
    적으로도 역동적인 도시)의 그리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3. (21절)주님의 손길이 이들(예루살렘에서 흩어진 신자들)과 함께 함으로 많은 안디옥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박해는 무엇입니까?(PPT.1- 엄마의 잔소리), (PPT.2-공부), 
    예루살렘의 큰 박해(PPT.3,4-그리스도인 박해)는 - 그리스도께서는 박해라는 것을 통하여 그들을 흩
    어지게 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쓰시고자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난으로 인해 흩어진 자들은 자기들의 사명까지 버린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시험(PPT.5-시험)은 핍박이며, 박해, 환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핍박과 박해인 수능시험이라는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고통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이 땅에 보내신 본질적인 사명을 잊어서는,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러분들이 수능이라는 박해로 인해 여러분의 본질적인 사명을 잃어버린 것 같다.
    여러분 수능은 분명히 여러분의 발 앞에 떨어진 다급히 꺼야 하는 큰 불이긴 하지만,
    결단코 수능(PPT.6-수능시험)은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본질적인 사명을 이뤄가는데 있어서 과정이
    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이 시간에 발 앞에 떨어진 불에 다급해 하고, 초초하기 보다는
    좀 더 멀리보는 시야를 가지고 침착함과 평안함 속에서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생각
    해 보시길 원합니다.
    “(PPT.7-하나님의도구로사용)하나님 저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에 어떤 사람으로 쓰시고자 하십니
    까?” 마음으로 물으며 여러분들의 나아갈 길을 다시금 두드리는 점검의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그렇
    게 주님 앞에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
    다.    
4. (22절)이제 예루살렘의 흩어진 신자들로 인해 안디옥 그리스 사람들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이 복음의 근원지였던 예루살렘의 신자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에 예루살렘 교회는 바
    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했습니다.
5. (23절)바나바는 안디옥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렸음을 확인하고 너무도 기뻐했습니다.
6. (23절)그리고 바나바는 그곳의 모든 사람들을 격려 - “주와 함께 머물러라, 마음을 굳게 하여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바나바는 이제 믿음으로 살고자 새롭게 결심한 사람들에게 격려- “마음을 굳게 하여 주님을 의지하
    십시오”
    오늘 본문에서 바나바가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자 결심한 안디옥 그리스 사람들을 격려한 것처
    럼,
    저와 선생님들도 여러분들을 격려합니다. “마음을 굳게 하여 주님을 의지하세요!”(고3, 중3, 시험에
    주눅이 든 중고등부, 생활의 피곤함에 찌든 애기엄마들, 어려움에 부딪힌 성도들)
    나약해지고, 흩트러진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시금 굳게 세우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평생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습니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님도 평생 나를 지켜줄 수 없습니다. 평생 같이
    갈 것 같은 여러분들의 Best Friend도 사실 시간이 흐르면서 떠나가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고3 여러
    분,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시지는 않지만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온 세상의 모든 일에 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온 세상의 모든 일을 홀로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
    만이 우리가 의지할 분이십니다. 이 시간에 마음으로 고백해 보도록 합시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
    만을 의지하겠습니다.” (PPT.8 찬양-주님만이) 
7. 오늘 본문(24절에)바나바는 착한사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로 인해 안디옥의 그리스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나바의 격려는 그들에게 있어서 큰 용기를 주었고,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바나바로 인해 안디옥
    의 많은 그리스인들이 더욱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 선생님들과 저의 격려를 통하
    여 여러분들의 용기를 잃었던 마음과 믿음이 다시금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바나바는 착한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바나바와 같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나바는 어떤 사람이기에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파송을 받았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나바의 이름의 뜻은 “위로의 아
    들”의 뜻을 가졌는데, 그 이름대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착한사람이었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착한사람이라는 것은 착한기질, 착한성품을 말합니다. 바나바의 착한 기질
    (행4:36,37-착한사람)은 무엇일까요? 1)구제를 잘하는 사람 - 행4:36,37 - 가진 것을 팔아서 돈을 복
    음 증거하는 사도들에게 드림. 2)숨겨진 유능한 사람을 찾아내어 그의 달란트를 세워주는 사람 - 다
    소까지 찾아가 사울(바울)을 불러와서 주님을 전하는 복음전도자로 세웠던 인물이 바나바입니다. 바
    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해야 합니
    다.
8. (26절)바나바는 사울을 불러 같이 동역했습니다. 1년 동안 안디옥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을 가르쳤습
    니다.
    고3여러분, 이밖의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교회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 선생님,
    저의 동역자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동역자라는 말이 무
    엇입니까? 같이 함께 일을 수행하는 사람을 동역자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이런 기도를 했으
    면 좋겠습니다. 보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
    님의 일을 같이 해나가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한 평 남짓되는 좁은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이 자리로 나오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을 시시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나라의 유능한 인재들”이 될 만한 여러분들을 바나바가 사울을 찾고, 불러,
    세운 것처럼 여러분들을 하나님 나라의 유능한 인재들로 세우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고3 여러분,
    여러분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금 세우기를 원합니다.
9. (26절)안디옥에서부터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28절)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와서 예언을 하게 되었고, 로마 글
     라우디오 황제가 되었을 때 아가보의 예언대로 실제로 큰 기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근(약2년 정도-로마역사가 요세프스)이 닥칠 것 그렇지 않아도 예루살렘 신자들은 예루살렘에
     서 핍박과 박해를 당함으로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이 가난하고 힘들었는데, 더욱 가난해지고 힘들어
     지는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1. (29절)끝으로,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예언을 듣고, 가만히 손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기 형편
     대로 헌금하여 앞으로 임할 큰 기근으로 인해, 더욱 힘들어질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위해, 안디옥 그
     리스도인들은 바나바처럼 자기의 가진 곡식들을 팔아서 유대에 사는 형제들을 위로해주고 도와주었
     다는 것입니다.
     벌써 수능을 포기하고 손놓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위로하시길 바랍니다. 앞으
     로 볼 수능시험을 향해 더욱 힘들게 나아갈 여러분들을 위해 우리 사랑하는 교회 모든 식구들은 예
     루살렘 신자들을 도왔던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여러분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보십시오. 우리 유초등부 어린 동생들도 여러분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들이 지금 힘든 상황에 있지만, 누군가 여러분들과 똑같이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 있는 영혼들을 위
     로할줄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서로 위로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동역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학생 여러분,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루살렘에 큰 박해가 일어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박해”를 통하여 복음이 이방인에게까지 더욱 증거되는 계기로 이끌어주셨습니다. 또, 바나바는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사람으로 구제하는 사람이었고, 바울을 복음증거자로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바나바와 바울은 동역자로 우리에게 좋은 본을 보였습니다. 또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루살렘 신자들의 어려운 환경과 형편을 알고 서로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의 이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고, 새 힘을 내어 이 세상으로 담대히 흩어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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