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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야외예배)
 본문말씀 : 마16:15,16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2011.9.4
조회 : 1,927   추천 : 0  

15절-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 여러분,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했죠? 바닷물에 녹아 있는 단 3%의 소금이 그 많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함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너무도 귀중하게 만드신 지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높여 드리며, 마치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3%의 소금처럼, 어두운 방 안을 환하게 하는 한 개의 촛불처럼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께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간단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주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보세요. 이 아름다운 환경에 어두운 구석이 종종 발견될 것입니다. 더러워지고 지저분한 쓰레기가 곳곳에 있는 것을 보일 것입니다. 그 더러워진 것을, 그 지저분해진 것을, 그 쓰레기를 우리가 깨끗하게 하지 않고 나두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쓰레기는 많아지겠죠. 아무도 깨끗하게 치우지 않는다면 이 아름다운 환경은 쓰레기로 가득차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악취가 나는 곳이 되겠죠? 더 이상 아름다운 환경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부패되었고 더러워졌던 것을 막고, 변화시키기 위해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은 죄로 가득차여지고 있고,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주일인 오늘 어제부터 청소년들이 공원에 모여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대며 온갖 죄악들을 밤새도록 서슴없이 저지르다가 공원에 쓰러져 잠이 들고, 아침이 되었는데도 일어나지 못하고 공원 곳곳에 널부러져 있는 청소년들, 청년들의 모습을 저는 경찰 생활을 하며 종종 보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어두운 세상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무엇일까요?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우선적인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이 부패되고 어두운 세상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치료하신 분이거든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악들을 그 죄악에서 구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배 후에 세상을 향해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담대히 증거하며 이 어두어진 세상을 밝게 하는 예수님의 빛 된 제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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